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193 [슬로우 묵상] 식탁 위의 사랑 -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3| 2025-05-14 서하 1064
182304 이영근 신부님_“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.” ... 2025-05-19 최원석 1061
182389 오늘의 묵상 (05.23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23 강칠등 1063
18248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 하나 |1| 2025-05-27 양상윤 1061
1830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9ㄴ-22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 2025-06-25 한택규엘리사 1060
183085 ★★★158. 연옥영혼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 ... |1| 2025-06-27 장병찬 1060
183103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복음 선교를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2025-06-28 박윤식 1061
184368 ╋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8-23 장병찬 1060
184385 ╋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... |1| 2025-08-25 장병찬 1060
184393 [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2025-08-25 박영희 1062
184421 나의 사랑...... 나의 예수님 2025-08-26 이경숙 1060
184428 03.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2025-08-26 김중애 1060
184895 [연중 제24주간 화요일,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 2025-09-16 박영희 1064
184898 ╋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9-16 장병찬 1060
184942 [슬로우 묵상] 함께 걷는 길 -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1| 2025-09-18 서하 1063
184963 ╋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9-19 장병찬 1060
184978 송영진 신부님_<어떻게 끝나게 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.> 2025-09-20 최원석 1061
185026 ■ 혈육을 넘어 참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25-09-22 박윤식 1061
185125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.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2025-09-27 최원석 1061
185135 ╋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9-27 장병찬 1060
185146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, 2025-09-28 최원석 1061
185220 나의 사랑...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10-01 이경숙 1062
185294 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,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다. |1| 2025-10-04 김종업로마노 1062
18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6) 2025-10-06 김중애 1065
185357 오늘의 묵상 [10.07.화.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] 한상 ... 2025-10-07 강칠등 1064
185360 양승국 신부님_묵상을 동반하지 않는 묵주 기도는 영혼이 없는 육신과 같습니 ... 2025-10-07 최원석 1062
185383 전삼용 신부님_주님의 기도는 나침반이다 |1| 2025-10-08 최원석 1064
185516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4| 2025-10-14 조재형 1067
167057 ★7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11-04 장병찬 1050
1679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,1-8) / 대림 제2주일 / 크리스찬반 주일 ... |1| 2023-12-10 한택규 1051
165,873건 (5,410/5,5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