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7 김명준 1060
177434 싸움걸기. |2| 2024-11-08 이경숙 1063
177537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다면....... |2| 2024-11-11 이경숙 1064
177544 매일미사/2024년11월12일화요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24-11-12 김중애 1061
17783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4-11-22 주병순 1060
177923 무죄? |1| 2024-11-25 김대군 1061
17800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24-11-28 주병순 1060
1780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9-33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) 2024-11-29 한택규엘리사 1060
178055 보존 천사 2024-11-30 김중애 1060
178113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2-02 장병찬 1060
178116 [대림 제1주간 월요일] 2024-12-02 박영희 1065
178123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기 때문에? 2024-12-02 김대군 1060
1783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마리아 성모님 “정주, 찬양, 순종” |2| 2024-12-09 선우경 1067
178460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4-12-14 장병찬 1060
178492 양승국 신부님_구세주의 찬란한 별빛을 뵙고자 한다면... |1| 2024-12-15 최원석 1066
178836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27 장병찬 1060
178864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28 장병찬 1060
178931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1060
178953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12-31 장병찬 1060
178956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2-31 장병찬 1060
178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1 김명준 1063
178979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1-01 장병찬 1060
179052 예수님의 가르침이 없는 곳 2025-01-04 유경록 1060
179084 ★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1-05 장병찬 1060
17922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5-01-11 주병순 1060
179279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13 장병찬 1061
179426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1060
179462 사랑이 죄입니다. 2025-01-21 이경숙 1063
179693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5-01-30 장병찬 1060
179778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 2025-02-03 최원석 1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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