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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478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10-02 장병찬 1100
176479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10-02 장병찬 1250
176481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24-10-02 주병순 1020
1764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12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) 2024-10-03 한택규엘리사 800
176492 매일미사/2024년10월 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2024-10-03 김중애 1350
176496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1040
176497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660
176498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1150
176506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24-10-03 주병순 800
176515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(루카 ... |1| 2024-10-03 박윤식 1300
1765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3-16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2024-10-04 한택규엘리사 830
176523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1| 2024-10-04 장병찬 790
176524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4-10-04 장병찬 1080
176525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04 장병찬 1580
176526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4-10-04 장병찬 800
176531 어찌하면 잊으리...... 2024-10-04 이경숙 2050
176532 쓴소리...... 2024-10-04 이경숙 1540
17653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24-10-04 주병순 1030
176540 훌륭하십니다.^^ 2024-10-04 이경숙 1200
176541 1가구 1주택 2024-10-04 이경숙 1210
1765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7-24 / 연중 제26주간 토요일) 2024-10-05 한택규엘리사 820
176551 매일미사/2024년10월5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6주간 토요일] 2024-10-05 김중애 1820
17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5 김명준 1080
176561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24-10-05 주병순 2940
176562 ■ 하느님께서 맺으신 것을 풀려하다니 / 연중 제27주일 나해(마르 10, ... 2024-10-05 박윤식 1220
1765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 2-16 / 연중 제27주일) 2024-10-06 한택규엘리사 860
176574 매일미사/2024년10월6일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] 2024-10-06 김중애 1590
176579 10월 6일 / 카톡 신부 2024-10-06 강칠등 1330
176581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4-10-06 장병찬 1200
17658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숨겨진 참 ... 2024-10-06 이기승 1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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