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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911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20 장병찬 1360
176912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0-20 장병찬 1280
176913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 ... |1| 2024-10-20 장병찬 1150
17692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24-10-20 주병순 3090
176925 하느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....... 2024-10-20 이경숙 1150
176926 높은 지성과 우수한 두뇌...... 2024-10-20 이경숙 1420
1769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3-21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) 2024-10-21 한택규엘리사 990
176929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21 장병찬 1050
176930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0-21 장병찬 1010
176931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21 장병찬 1230
176933 매일미사/2024년10월 21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월요일] 2024-10-21 김중애 1110
1769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21 김명준 1540
176946 바르게 알기. 바르게 이해하기. 2024-10-21 이경숙 1360
176949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24-10-21 주병순 1850
176950 약속을 했습니다. |2| 2024-10-21 이경숙 1290
176951 융통성 2024-10-21 이경숙 1340
1769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5-38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) 2024-10-22 한택규엘리사 1170
176962 매일미사/2024년10월22일화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2024-10-22 김중애 1670
176971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0-22 장병찬 1020
176972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4-10-22 장병찬 980
176973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... |1| 2024-10-22 장병찬 980
176974 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0-22 장병찬 920
176976 행복하여라,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24-10-22 주병순 1720
176980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(루카 12,3 ... 2024-10-22 박윤식 1360
1769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9-48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2024-10-23 한택규엘리사 1360
176989 매일미사/2024년10월23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2024-10-23 김중애 1150
176997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1060
176998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990
17699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840
177000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23 장병찬 1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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