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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1 우리 어머니 성무님 2002-05-11 최옥순 1,9175
3670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10 배기완 1,4647
3669 꺼진 오르간 2002-05-10 양승국 2,01919
3668 너의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리라... 2002-05-10 오상선 2,97730
3667 눈물 2002-05-10 양승국 2,82135
366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9 배기완 1,7347
3664 인생은 미완성! 2002-05-09 오상선 2,43925
366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8 배기완 1,7636
3662 꽃을 든 남자 2002-05-08 양승국 2,57028
3660 단상 2002-05-08 진명 1,6988
3659 방향전환 2002-05-08 양승국 2,1634
365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7 배기완 1,9086
3657 떠나는게 유익하다는 것은? 2002-05-07 이인옥 2,19515
3656 사제들을 위한 묵주기도 100만단 바치기 2002-05-07 윤성희 2,31512
3655 떠난다는것 2002-05-07 최원석 1,9221
3654 홍어 2002-05-06 양승국 2,49327
365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6 배기완 1,9356
3652 감미로운 바람 2002-05-05 양승국 2,70729
3651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5 배기완 1,4395
3649 작은 소명 2002-05-05 최원석 2,0344
3647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4 배기완 1,8958
3646 엄마의 냄새 2002-05-04 양승국 2,63623
3648     [RE:3646] 2002-05-04 최정현 1,3405
3645 이 좋은 세상 2002-05-04 양승국 2,74023
3644 한 선배의 자취(5/4) 2002-05-04 노우진 1,76019
364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3 배기완 1,6267
3642 행복하세요. 2002-05-03 송정화 2,1679
3641 같지만 다른 분 2002-05-03 김태범 1,84210
3640 꿈결같던 시절 2002-05-02 양승국 1,9919
363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2 배기완 1,8398
3638 어느 사제 이야기(5/3) 2002-05-02 노우진 2,66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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