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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31 |
4월14일『야곱의 우물』-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인 수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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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4 |
조영숙 |
802 | 10 |
17229 |
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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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8 |
동설영 |
921 | 10 |
17298 |
그물을 버리는 것을 반복해야함을 / 조규만 주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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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1 |
박영희 |
702 | 10 |
173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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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5 |
이미경 |
764 | 10 |
17386 |
악행(惡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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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5 |
황미숙 |
808 | 10 |
17404 |
현대인에게서의 어둠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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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6 |
김선진 |
721 | 10 |
17405 |
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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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6 |
황미숙 |
1,419 | 10 |
17440 |
사랑과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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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7 |
최태성 |
704 | 10 |
17474 |
슬플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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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8 |
이재복 |
798 | 10 |
17595 |
날 당신의 품으로 이끄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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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4 |
김선진 |
680 | 10 |
17673 |
딱딱한 진실을 전하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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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8 |
이미경 |
651 | 10 |
17728 |
차별없이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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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0 |
조경희 |
828 | 10 |
17738 |
성모님의 손은 몇 개나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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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1 |
장병찬 |
702 | 10 |
17744 |
청출어람[靑出於藍] / 노성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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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1 |
조경희 |
683 | 10 |
17801 |
(86) 가는 세월을 누가 막는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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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4 |
유정자 |
680 | 10 |
1785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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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7 |
이미경 |
993 | 10 |
17895 |
님은 바람속에서...대인관계 ③ /발렌타인L 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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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9 |
조경희 |
763 | 10 |
17932 |
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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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1 |
이미경 |
857 | 10 |
18047 |
마지막 분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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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7 |
장병찬 |
694 | 10 |
18063 |
세례성사는 부활이고, 승천이며 성령강림입니다.(마태28,16-20)/박민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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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7 |
장기순 |
859 | 10 |
18250 |
♤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. 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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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노병규 |
776 | 10 |
18251 |
사랑 / 정규한 레오나르도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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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노병규 |
841 | 10 |
18252 |
진정한 인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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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황미숙 |
815 | 10 |
18272 |
다빈치 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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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박영희 |
1,025 | 10 |
18291 |
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/강길웅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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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8 |
노병규 |
1,106 | 10 |
18318 |
십자성호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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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노병규 |
1,311 | 10 |
18374 |
예수님 복음 말씀이 기쁜소식이고,참된 행복의 근원(마태5,1-12)/박민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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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2 |
장기순 |
930 | 10 |
18379 |
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한 편의 시(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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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2 |
홍선애 |
746 | 10 |
18401 |
굶어죽지 않을 만큼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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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3 |
이인옥 |
889 | 10 |
18411 |
집념과 순종 (풍랑속의 고요) / 송봉모 신부님 <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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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3 |
박영희 |
1,197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