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1 잊어진 편지 7년 만에 돌아온 답장 |1| 2013-07-29 김시철 1,9732
2618 훌륭한 추수를 위하여... 2001-07-31 오상선 1,9728
3734 방문(심방) 사목 단상 2002-05-31 오상선 1,97216
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**** 2002-08-27 기원순 1,9727
6186 복음산책 (성가정 축일) 2003-12-28 박상대 1,97211
83519 빈 달구지가 요란하듯 |1| 2013-08-26 이기정 1,9721
10595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7| 2016-08-08 조재형 1,97212
116866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. 2017-12-16 김중애 1,9720
118737 기도와 단식/1, 첫 자리에 모셔야 할 하느님 2018-03-04 김중애 1,9720
12080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에너지 몽땅 쓴 사람 까보면 쭉정이) 2018-05-30 김중애 1,9721
125573 김웅렬신부(기도의 조건.) 2018-11-29 김중애 1,9722
1288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화요일)『 예수 ... |2| 2019-04-08 김동식 1,9722
128957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8| 2019-04-12 조재형 1,9727
139745 카인과 아벨 |1| 2020-07-27 이정임 1,9722
1412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3| 2020-10-08 김은경 1,9721
1418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맛있는 사람, 맛없는 사람 |3| 2020-11-03 김현아 1,9727
146585 복음 말씀 체험담 2021-05-05 강만연 1,9721
146731 부활 제6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11 김대군 1,9720
2128 20 06 09 (화)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서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고 침을 ... 2020-07-17 한영구 1,9720
3385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4처) 2002-03-14 박미라 1,9717
3397     [RE:3385] 2002-03-15 나미자 1,3020
3472 흔들리는...(4/1) 2002-03-31 노우진 1,97116
3607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5 배기완 1,9717
5143 벗을 사귐에는 2003-07-17 정병환 1,9715
5671 고독....하느님에 대한 향수! 2003-10-13 황미숙 1,97121
5785 삶은 감상이나 연습이 아니다. 2003-10-23 박영희 1,97112
103506 침묵하며 들어라! 2016-03-31 김중애 1,9710
1139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나가 되기 위한 하늘사랑 수업 2017-08-18 김중애 1,9711
11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4) 2017-11-14 김중애 1,9715
11672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(12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0 신현민 1,9711
1216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한 분이시다 |4| 2018-07-04 김현아 1,9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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