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444 7.12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 ... |1| 2020-07-12 송문숙 1,9744
140724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(마태18:21-22) 2020-09-13 김종업 1,9740
141097 ■ 안식일[3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5] |1| 2020-09-29 박윤식 1,9741
14667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5) ‘21.5.9.일 2021-05-09 김명준 1,9741
1468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월요일)『내가 세 ... |2| 2021-05-16 김동식 1,9741
1577 내가 주님께 청해야 할 것은... 2000-09-27 오상선 1,97317
2618 훌륭한 추수를 위하여... 2001-07-31 오상선 1,9738
3816 책사 2002-07-05 양승국 1,97323
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**** 2002-08-27 기원순 1,9737
490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2003-05-18 은표순 1,9732
83519 빈 달구지가 요란하듯 |1| 2013-08-26 이기정 1,9731
11525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가톨릭 신자들의 18번 기 ... |1| 2017-10-07 김중애 1,9733
116761 #하늘땅나 38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8처 3 2017-12-11 박미라 1,9730
119025 2018년 3월 16일(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 ... 2018-03-16 김중애 1,9730
124743 11.2.위령의 날-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02 송문숙 1,9731
125963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. 2018-12-13 최원석 1,9731
1288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화요일)『 예수 ... |2| 2019-04-08 김동식 1,9732
1390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24 김명준 1,9731
139315 7.6. “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2020-07-06 송문숙 1,9731
139684 믿음은 '신뢰와 결단이다.' 2020-07-24 김중애 1,9730
139745 카인과 아벨 |1| 2020-07-27 이정임 1,9732
14075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십자가 현양축일 (요한3,13-17) |1| 2020-09-14 강헌모 1,9733
146585 복음 말씀 체험담 2021-05-05 강만연 1,9731
2128 20 06 09 (화)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서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고 침을 ... 2020-07-17 한영구 1,9730
3472 흔들리는...(4/1) 2002-03-31 노우진 1,97216
4741 모든 것이 다 제 불찰입니다 2003-04-12 양승국 1,97222
5143 벗을 사귐에는 2003-07-17 정병환 1,9725
6186 복음산책 (성가정 축일) 2003-12-28 박상대 1,97211
103506 침묵하며 들어라! 2016-03-31 김중애 1,9720
10595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|7| 2016-08-08 조재형 1,9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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