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331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치유기적 2017-12-30 김철빈 8920
92519 침묵과 평화 |1| 2018-05-08 유웅열 8922
92822 사는 즐거움, 죽는 즐거움 2018-06-14 이바램 8920
93347 폭염속에서의 삶 |2| 2018-08-18 유재천 8922
93529 [영혼을 맑게] '사춘기 자녀가 말썽피울 때' 2018-09-17 이부영 8921
93833 [영혼을 맑게] '100세 시대, 두려움이 앞서요' 2018-10-28 이부영 8920
94111 [복음의 삶] '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 입니다.' 2018-12-02 이부영 8921
94646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|2| 2019-02-19 김현 8921
9514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|2| 2019-05-09 김현 8921
96518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(가을의 기도) |1| 2019-11-27 김현 8922
98927 잘살게 만든 이들 |3| 2021-01-28 유재천 8923
9913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2-23 장병찬 8920
100553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8920
100565 설날에 2022-02-01 이문섭 8920
10199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8920
83317 가을의 끝 |3| 2014-11-27 유재천 8910
83990 새해 福 마니마니요!!! |5| 2015-02-21 김영식 8912
84185 ♣ 자신이 노력한 그 만큼을 거두리니 |2| 2015-03-13 김현 8912
84233 ♣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|4| 2015-03-18 김현 8911
85208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|2| 2015-07-11 강헌모 8913
85564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8-20 이근욱 8911
87252 이웃과 친구들을 받아들여라! |2| 2016-03-21 유웅열 8910
87316 파벌과 건전한 사회 2016-03-30 유재천 8910
91658 말을 하려면, 듣기에 기분 좋게 말합시다. |1| 2018-02-14 유웅열 8911
93765 벌레가 사라진다,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2018-10-20 이바램 8910
95042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! 바로 오늘입니다 |1| 2019-04-24 김현 8912
95614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|2| 2019-07-27 김현 8913
96465 노년의 멋 |2| 2019-11-20 유웅열 8913
9664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8910
96900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8911
82,683건 (542/2,7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