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208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|2| 2015-07-11 강헌모 8913
85589 나를 철들게한 할머니 |3| 2015-08-23 김영식 8914
86573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|2| 2015-12-21 김영식 89113
87252 이웃과 친구들을 받아들여라! |2| 2016-03-21 유웅열 8910
91658 말을 하려면, 듣기에 기분 좋게 말합시다. |1| 2018-02-14 유웅열 8911
93765 벌레가 사라진다,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2018-10-20 이바램 8910
95042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! 바로 오늘입니다 |1| 2019-04-24 김현 8912
9514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|2| 2019-05-09 김현 8911
95614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|2| 2019-07-27 김현 8913
96465 노년의 멋 |2| 2019-11-20 유웅열 8913
9664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8910
96900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8911
97086 아.......따스해...... 2020-04-02 이경숙 8911
98538 새로 오신 본당 신부님 |1| 2020-12-12 김현 8912
9913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2-23 장병찬 8910
99248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|2| 2021-03-08 김현 8912
99277 미소와 사랑 |1| 2021-03-11 김현 8911
10099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6-05 장병찬 8910
101089 축 복 2022-07-07 이문섭 8911
101110 마음에 모셔요 2022-07-13 이문섭 8910
101392 ★★★† 자신의 허무를 깊이 깨달을수록 / 자기를 버린 영혼은 예수님의 안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8910
965 우동 한 그릇 2000-02-28 김은영 89026
3446 "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" 2001-05-07 송동옥 89021
61402 그리스도論/교회론 40 회 2011-05-23 김근식 8902
67289 중년의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행동강령 |4| 2011-12-07 김영식 8907
84263 신부님 강론중 출신이 어디냐고 물어 보셨습니다. |3| 2015-03-21 류태선 8902
84385 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|3| 2015-03-31 강태원 8902
84585 믿음의 시간 |3| 2015-04-17 강헌모 8905
84679 평화신문 인터뷰 요청 |6| 2015-04-28 이정임 8903
85564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8-20 이근욱 8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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