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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05 복음을 전하는 얼굴 2002-04-25 김태범 2,0108
3604 성모님! 왜 루르드만 좋아하시나요? 2002-04-24 양승국 2,63623
3603 험한 길이라도(4/25) 2002-04-24 노우진 2,15513
3602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4 배기완 1,8993
3601 빚진 자 2002-04-24 김태범 1,8977
3600 relation between Jesus and me is one 2002-04-24 최원석 1,8777
3599 큰집 2002-04-23 양승국 2,70535
359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3 배기완 1,8479
3597 구원 체험(4/24) 2002-04-23 노우진 2,00212
3596 하나 됨의 의미 2002-04-23 김태범 1,86012
3595 착한 목자 배문한 신부님 2002-04-22 양승국 2,59122
359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2 배기완 1,5767
3593 그리스도인의 침묵(4/23) 2002-04-22 노우진 2,09612
3592 위하여! 2002-04-22 김태범 1,95710
3591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1 배기완 1,6576
3590 그리스도인으로 살기(4/22) 2002-04-21 노우진 1,85111
358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0 배기완 1,9564
3588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제 2002-04-20 양승국 2,04326
3587 나는 누구인가? 2002-04-20 김태범 1,8458
3586 고백(4/20) 2002-04-19 이영숙 2,0298
3585 U턴 2002-04-19 양승국 2,56330
358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9 배기완 1,6099
3583 누군가 믿고 신뢰하기가..(4/20) 2002-04-19 노우진 1,92111
3582 먹보와 함께 식사를 2002-04-19 김태범 1,5915
3581 예수님의 밥상(4/19) 2002-04-19 이영숙 1,82314
3580 얼만큼 나 더살아야 2002-04-18 양승국 2,62333
357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8 배기완 1,4707
3578 다른 사람을 살리고자(4/19) 2002-04-18 노우진 1,99715
3577 매순간 살아있기(4/18) 2002-04-18 이영숙 1,79811
3576 어떤 만남 2002-04-18 김태범 1,9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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