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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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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6 |
장병찬 |
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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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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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6 |
장병찬 |
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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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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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6 |
장병찬 |
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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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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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6 |
장병찬 |
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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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103 / 연중 제31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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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한택규엘리사 |
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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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11월7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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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김중애 |
1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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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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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장병찬 |
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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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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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장병찬 |
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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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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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장병찬 |
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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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행전과 바오로 서간을 집중 공부하면서 느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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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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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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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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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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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김명준 |
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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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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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김명준 |
1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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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8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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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|
한택규엘리사 |
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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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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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|
장병찬 |
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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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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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|
장병찬 |
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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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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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|
장병찬 |
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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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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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|
장병찬 |
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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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11월 8일금요일[(녹)연중 제31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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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|
김중애 |
1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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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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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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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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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김명준 |
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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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3-22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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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한택규엘리사 |
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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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11월 9일토요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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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김중애 |
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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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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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장병찬 |
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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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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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장병찬 |
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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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5. 고통의 학교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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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장병찬 |
1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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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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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장병찬 |
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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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봉헌은 ‘많이’가 아닌, ‘정성’ / 평신도 주일 [나해](마르 12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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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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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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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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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747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38-44 /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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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0 |
한택규엘리사 |
70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