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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8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09 김명준 1030
175993 이영근 신부님_<우리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 존재인가?> |1| 2024-09-16 최원석 1034
176007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. 2024-09-16 최원석 1031
176010 비는 생명수로 하늘의 생명(生命)을 주는 말씀? (요엘2,22-24.26 ... 2024-09-16 김종업로마노 1031
176025 미안합니다. |2| 2024-09-17 이경숙 1030
176191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3 장병찬 1030
176416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9-30 장병찬 1030
176420 오늘의 묵상 [09.30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30 강칠등 1033
176453 남 이야기도 좀 들어봐야지 들볶아서 2024-10-01 우홍기 1031
17653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24-10-04 주병순 1030
176693 매일미사/2024년10월11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] 2024-10-11 김중애 1030
176910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 |1| 2024-10-20 장병찬 1030
177076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2024-10-26 최원석 1031
177386 매일미사/2024년11월7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2024-11-07 김중애 1030
177513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1-11 장병찬 1031
177637 골프? 2024-11-15 김대군 1030
177766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0 장병찬 1030
177866 ■ 낮춤으로 높아지시는 분 /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... 2024-11-23 박윤식 1030
178055 보존 천사 2024-11-30 김중애 1030
178287 반영억 신부님_나를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|1| 2024-12-08 최원석 1033
178341 매일미사/2024년12월10일 화요일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2024-12-10 김중애 1030
1783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8-30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) 2024-12-11 한택규엘리사 1030
179030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5-01-04 장병찬 1030
179153 ★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1-08 장병찬 1030
179231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1-11 장병찬 1030
179322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15 장병찬 1030
179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8 김명준 1031
179415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“포도주가 없구나.” 하였다. 2025-01-19 최원석 1032
17944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5-01-20 주병순 1030
179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13-19 /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2025-01-24 한택규엘리사 10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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