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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675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1) |1| 2024-11-17 장병찬 1600
177689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24-11-17 주병순 1420
1776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8,35-43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) 2024-11-18 한택규엘리사 750
177696 매일미사/2024년11월18일월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24-11-18 김중애 900
177700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1-18 장병찬 970
177702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1-18 장병찬 1350
177703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1-18 장병찬 1010
177705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2) |1| 2024-11-18 장병찬 1980
1777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18 김명준 870
177724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19 장병찬 810
177725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1-19 장병찬 1780
177726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4-11-19 장병찬 1300
177727 ★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(1) |1| 2024-11-19 장병찬 1780
1777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-10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) 2024-11-19 한택규엘리사 880
17774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24-11-19 주병순 1280
1777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1ㄴ-28 / 연중 제33주간 수요일) 2024-11-20 한택규엘리사 890
177760 매일미사/2024년11월20일수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2024-11-20 김중애 1050
177765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0 장병찬 1180
177766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0 장병찬 1030
177767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0 장병찬 1070
177774 ■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(루카 19, ... 2024-11-20 박윤식 1970
177778 왕십리? 2024-11-20 김대군 1270
177779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1 장병찬 1000
177780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4-11-21 장병찬 790
177781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1-21 장병찬 1080
177782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1-21 장병찬 840
1777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2,46-50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2024-11-21 한택규엘리사 950
177787 하느님의 이름? 2024-11-21 김대군 1100
177789 매일미사/2024년11월21일목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2024-11-21 김중애 960
177796 여성도 예수님의 제자에 포함되는가? 2024-11-21 김대군 1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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