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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13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4-11-25 장병찬 760
177921 하느님의 전투사? 2024-11-25 김대군 1230
177926 가난? 2024-11-26 김대군 850
1779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5-11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) 2024-11-26 한택규엘리사 790
177931 짧은 시 두편? 2024-11-26 김대군 1020
177932 매일미사/2024년11월26일화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2024-11-26 김중애 880
177942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4-11-26 장병찬 900
177943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1-26 장병찬 880
177947 공짜? 2024-11-26 김대군 1230
1779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12-19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) 2024-11-27 한택규엘리사 710
177960 매일미사/2024년11월27일수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2024-11-27 김중애 1060
177962 함께 걷는 길 2024-11-27 김중애 1650
177971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1-27 장병찬 970
177973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 2024-11-27 장병찬 2130
177974 공짜도 있다고 하였더니? 2024-11-27 김대군 950
177976 국가간의 전쟁? 2024-11-27 김대군 1170
17797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4-11-27 주병순 1100
177979 ■ 오늘 이 기쁨이 종말의 그날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(루카 ... 2024-11-27 박윤식 1500
1779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7 김명준 1160
1779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0-28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) 2024-11-28 한택규엘리사 1050
177987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8 장병찬 910
177988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8 장병찬 810
177989 매일미사/2024년11월28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2024-11-28 김중애 1150
177993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2024-11-28 장병찬 1470
17800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24-11-28 주병순 1060
178003 그대의 이름은? 2024-11-28 김대군 1010
178013 정태현 신부님의 성서입문을 읽고 있습니다. |1| 2024-11-29 강만연 2670
178015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에 대한 묵상 |1| 2024-11-29 강만연 1120
1780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9-33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) 2024-11-29 한택규엘리사 1060
178017 기브 앤드 테이크? 2024-11-29 김대군 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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