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363 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2-26 김명준 1021
180411 ■ 천국은 어린이 같은 맑은 마음 지닌 이에게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(마 ... 2025-02-28 박윤식 1021
180472 어머니나 아버지,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?? 2025-03-03 최원석 1021
180473 뿌린대로 거둔다. 2025-03-03 이경숙 1022
180477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3-03 장병찬 1020
180619 최후의 심판 마태오 복음 25장 개관 2025-03-09 강만연 1021
18064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10 최원석 1027
180713 오늘의 묵상 [03.1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3 강칠등 1024
180714 3월 1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3 강칠등 1024
180769 흉물 같은 모습으로 하느님을 뵐 수야 없지 않겠는가? |2| 2025-03-15 강만연 1023
180775        Re:Re: 형제님, 난감한 질문이라 자려고 할 때 보고 고민하다가 글을 ... |1| 2025-03-16 Mark Choi 910
180797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5-03-16 장병찬 1021
1808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) 2025-03-17 한택규엘리사 1020
180864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, 2025-03-19 김중애 1023
1811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“하(예)닮의 여정” |3| 2025-04-02 선우경 1027
181205 묵주기도를 5단씩 드리는데 2025-04-02 정은숙 1020
181294 [슬로우 묵상] 그날, 내가 처음 사람이 되었습니다. - 2025-04-06 서하 1022
181620 나 왔다!!! 2025-04-20 최원석 1023
1817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일꾼인 것 자체로 존중해야 하 ... 2025-04-24 김백봉7 1024
181740 4월 2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5 강칠등 1023
18177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4-26 최원석 1021
181799 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2025-04-27 최원석 1022
181896 생활묵상 : 치매예방과 말씀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? 2025-05-01 강만연 1021
181930 매일미사/2025년 5월 3일 토요일 [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 2025-05-03 김중애 1020
182031 ★★★107.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5-05-07 장병찬 1020
182143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.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 ... 2025-05-12 최원석 1022
182202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. |1| 2025-05-15 김중애 1021
18229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을 사랑하라 “말씀을 지키는 것이 주님 사 |2| 2025-05-19 선우경 1023
182328 송영진 신부님_<‘사랑’ 없이는 ‘참 평화’도 없습니다.> 2025-05-20 최원석 1022
182378 양승국 신부님_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, 이거 보통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... 2025-05-22 최원석 1026
182424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 2025-05-25 최원석 1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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