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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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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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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물 같은 모습으로 하느님을 뵐 수야 없지 않겠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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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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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Re: 형제님, 난감한 질문이라 자려고 할 때 보고 고민하다가 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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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|
Mark Cho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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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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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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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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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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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를 5단씩 드리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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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2 |
정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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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슬로우 묵상] 그날, 내가 처음 사람이 되었습니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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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6 |
서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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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의 희망, 하늘길이신 예수님 “늘 새로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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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5 |
선우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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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왔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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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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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일꾼인 것 자체로 존중해야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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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4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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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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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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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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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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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5년 5월 3일 토요일 [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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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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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성체 모실 때마다 예수님 사랑 체험을 / 부활 제3주간 목요일(요한 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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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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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107.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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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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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.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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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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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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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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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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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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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을 사랑하라 “말씀을 지키는 것이 주님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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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9 |
선우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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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‘사랑’ 없이는 ‘참 평화’도 없습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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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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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, 이거 보통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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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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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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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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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작은 이와 함께 모두가 하나 되는 삶을 /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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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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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토마스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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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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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은 이성의 빛, 진리의 빛, 성령의 빛의 인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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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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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 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(요한 20,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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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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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7.06.연중 제14주일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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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6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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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7.07.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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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7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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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꿈과 실현 “하느님을 꿈꾸며 하늘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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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7 |
선우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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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8.28.목.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) 한상우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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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28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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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신앙과 생활이 하나로 일치되어 있어야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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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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