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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 12월 9일 월요일 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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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9 |
김중애 |
1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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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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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9 |
주병순 |
1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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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2-14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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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0 |
한택규엘리사 |
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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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12월10일 화요일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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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0 |
김중애 |
1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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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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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0 |
장병찬 |
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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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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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0 |
장병찬 |
1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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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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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0 |
주병순 |
1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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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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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1 |
장병찬 |
76 | 0 |
| 178369 |
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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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1 |
장병찬 |
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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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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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1 |
장병찬 |
73 | 0 |
| 17837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8-30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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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1 |
한택규엘리사 |
103 | 0 |
| 178379 |
매일미사/2024년12월11일수요일[(자) 대림 제2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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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1 |
김중애 |
1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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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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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|
장병찬 |
129 | 0 |
| 178394 |
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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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|
장병찬 |
115 | 0 |
| 178395 |
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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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|
장병찬 |
123 | 0 |
| 178396 |
† 고해성사의 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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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|
장병찬 |
159 | 0 |
| 178398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11-15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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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|
한택규엘리사 |
111 | 0 |
| 178404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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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|
주병순 |
87 | 0 |
| 178421 |
■ 열린 마음으로 평화와 의로움을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(마태 11,1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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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|
박윤식 |
99 | 0 |
| 178424 |
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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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장병찬 |
99 | 0 |
| 178425 |
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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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장병찬 |
127 | 0 |
| 178426 |
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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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장병찬 |
92 | 0 |
| 178427 |
†[고해성사] 총고해 (總告解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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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장병찬 |
117 | 0 |
| 17842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16-19 /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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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한택규엘리사 |
80 | 0 |
| 178430 |
매일미사/2024년12월13일금요일[(홍)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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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김중애 |
1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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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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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주병순 |
1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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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분 오심 준비할 우리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(마태 17,10-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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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|
박윤식 |
1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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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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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4 |
장병찬 |
1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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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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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4 |
장병찬 |
1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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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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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4 |
장병찬 |
92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