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082 오늘의 묵상 (02.15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5 강칠등 1014
180090 이영근 신부님_ “저 군중이 가엾구나.”(마르 8,2) 2025-02-15 최원석 1013
180094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5-02-15 주병순 1010
18009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5 장병찬 1010
18030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2-24 김명준 1010
180346 말씀이 일하시게 하라. (마르9,38-41) 2025-02-26 김종업로마노 1010
180397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28 장병찬 1010
180429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25-03-01 주병순 1010
180466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“나 - 하느님 = 0”인 사람입니다.> 2025-03-03 최원석 1013
180504 양승국 신부님_ 언젠가 반드시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! 2025-03-05 최원석 1017
180505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 ... 2025-03-05 최원석 1014
180519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 |1| 2025-03-05 장병찬 1010
180551 송영진 신부님_<실제로 굶더라도, 위선자들의 단식은 단식이 아닙니다.> |1| 2025-03-07 최원석 1011
180591 ★6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1010
180599 ^^......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. 2025-03-09 이경숙 1011
180885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25-03-20 박영희 1013
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떠남의 여정 “마지막 떠남, 죽음” |2| 2025-03-21 선우경 1016
180984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”(루카 ... 2025-03-24 최원석 1014
180989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3-24 박영희 1015
181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4) 2025-04-04 김중애 1016
18151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의 희망, 하늘길이신 예수님 “늘 새로운 |2| 2025-04-15 선우경 1016
181573 [슬로우 묵상] 다 이루었다. - 주님 수난 성금요일 |3| 2025-04-18 서하 1015
181822 오늘의 묵상 [04.28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8 강칠등 1013
181864 4월 30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30 강칠등 1011
182028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5-05-07 주병순 1010
182030 ■ 성체 모실 때마다 예수님 사랑 체험을 / 부활 제3주간 목요일(요한 6 ... 2025-05-07 박윤식 1011
182032 ╋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5-07 장병찬 1010
182393 ■ 지금 고통일지라도 예수님께서도 겪으신 것이기에 / 부활 제5주간 토요일 ... 2025-05-23 박윤식 1012
182419 ★★★124.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5-24 장병찬 1010
1824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멋지고 아름다운 명품(名品)신자의 삶 “희 |3| 2025-05-25 선우경 1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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