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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06 나는 누구인가? 2002-02-26 샘솔 2,2629
3305 위선을 극복하기 위하여 2002-02-25 양승국 2,16717
3304 용서한다는 것...? 2002-02-25 정경숙 1,9999
3303 소금 한 가마니를 다 먹기 전에는 2002-02-24 양승국 2,15419
3302 산 아래로... 세상 속으로... 2002-02-24 상지종 1,84916
3301 오름과 내려감 2002-02-23 오상선 1,83417
3300 쥐가 쥐임을 깨닫는 순간 2002-02-23 양승국 2,06922
3299 그대! 아메리카여! 2002-02-23 상지종 1,82714
3298 하느님의 아들이 되십시오... 2002-02-22 오상선 2,02514
3297 당신은 교회입니다 2002-02-22 상지종 1,59013
3296 바닥에서 부터 다시 한번 2002-02-22 양승국 2,11421
3295 참된 권위에 공경을... 2002-02-21 오상선 2,15423
3294 주는 것이 받는 것입니다 2002-02-21 상지종 2,13816
3293 기도.. 2002-02-21 마리헬렌 1,6606
3292 바라는 대로 해 주기 2002-02-21 오상선 1,69515
3291 내 슬픔을 모두 거두어 2002-02-20 양승국 1,83018
3290 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 2002-02-20 상지종 1,97111
3289 하느님 마음 2002-02-20 김태범 1,7629
3288 기적.... 2002-02-20 마리헬렌 2,1107
3286 한길 사람의 속은... 2002-02-20 이인옥 1,6646
3285 프란치스코 아저씨 2002-02-20 김태범 2,50310
3284 내가 보여줄 기적은...? 2002-02-19 오상선 1,81914
3283 이런 바보 2002-02-19 양승국 1,94316
3282 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2002-02-19 이인옥 1,7488
3281 오늘 2002-02-19 김태범 2,35913
3280 주님의 기도 2002-02-19 상지종 2,38519
3279 가장 아름다운 기도 2002-02-19 오상선 2,16215
3278 절제된 사랑의 매력 2002-02-18 양승국 2,55623
3277 나를 주님께 드리는 기쁨 2002-02-18 상지종 1,84715
3276 새 입회자들을 맞이하며... 2002-02-18 오상선 1,9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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