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87 괜히,성사 보라 하지 마십쇼! |5| 2006-06-27 노병규 98110
18725 "유행을 타지 않는 사람들" ----- 2006.6.29 목요일 성 베드로 ... |1| 2006-06-29 김명준 68810
18740 자신의 장애를 유머의 소재로 |14| 2006-06-30 박영희 75510
18802 녹차 한 잔 받쳐 들고…/ 전 원 신부님 |14| 2006-07-03 박영희 78210
18864 (120) 중국음식점에서 |11| 2006-07-06 유정자 85610
18961 "사랑스런 우리 새끼들” |4| 2006-07-11 노병규 90910
19115 신부님, 나 어서 죽게 해줘요!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18 노병규 1,04510
19139 록펠러 가문의 경제교육 |14| 2006-07-19 박영희 83310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 2006-07-20 유정자 86810
1925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 (17) / 홀로 두지 않겠다 |9| 2006-07-24 박영희 84410
19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26 이미경 79510
193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0)/단련시키는 기회를 박탈당하면 |8| 2006-07-27 박영희 86110
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 2006-07-29 노병규 74710
19388 <39>사제관 주민등록부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29 노병규 1,29610
19408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 2006-07-31 김혜경 81310
19410    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 2006-07-31 노병규 4573
19418 < 41 > 무폼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31 노병규 81010
19444 < 42 > 어떤 십자가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1 노병규 97610
19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2) / 삶의 의미를 찾아야 |12| 2006-08-08 박영희 1,30410
1962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3) / 상상에 의한 고통 |8| 2006-08-09 박영희 69410
1965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순종하는 믿음' |7| 2006-08-10 노병규 80810
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4) /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|19| 2006-08-10 박영희 85110
19664 < 49 > 존경하는 신부님께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8-10 노병규 92810
1970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6) / 이 시간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|7| 2006-08-12 박영희 50210
19782 열린 마음 |2| 2006-08-15 노병규 70510
1982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41) / 집념과 순종(풍랑속의 고요) |14| 2006-08-17 박영희 71010
1985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8일) ♥ |13| 2006-08-18 정정애 66410
19949 < 3 > 빌어먹을 낚시!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22 노병규 92410
20011 증오에서 자비로 (4) / 삶의 방식 |9| 2006-08-25 박영희 64210
20161 < 8 > “믿어도 될까요?”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30 노병규 1,03810
20220 < 9 > “신부님, 영광입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01 노병규 9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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