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7474 |
슬플때
|4|
|
2006-04-28 |
이재복 |
846 | 10 |
| 17595 |
날 당신의 품으로 이끄신 하느님
|7|
|
2006-05-04 |
김선진 |
741 | 10 |
| 17673 |
딱딱한 진실을 전하는 일
|4|
|
2006-05-08 |
이미경 |
707 | 10 |
| 17728 |
차별없이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빛...
|11|
|
2006-05-10 |
조경희 |
900 | 10 |
| 17738 |
성모님의 손은 몇 개나 될까요?
|
2006-05-11 |
장병찬 |
758 | 10 |
| 17744 |
청출어람[靑出於藍] / 노성호 신부님
|
2006-05-11 |
조경희 |
737 | 10 |
| 17801 |
(86) 가는 세월을 누가 막는다고
|10|
|
2006-05-14 |
유정자 |
717 | 10 |
| 1785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14|
|
2006-05-17 |
이미경 |
1,022 | 10 |
| 17895 |
님은 바람속에서...대인관계 ③ /발렌타인L 수자
|2|
|
2006-05-19 |
조경희 |
836 | 10 |
| 17932 |
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
|4|
|
2006-05-21 |
이미경 |
955 | 10 |
| 18047 |
마지막 분부
|3|
|
2006-05-27 |
장병찬 |
769 | 10 |
| 18063 |
세례성사는 부활이고, 승천이며 성령강림입니다.(마태28,16-20)/박민화 ...
|5|
|
2006-05-27 |
장기순 |
907 | 10 |
| 18250 |
♤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. ♤
|2|
|
2006-06-07 |
노병규 |
827 | 10 |
| 18251 |
사랑 / 정규한 레오나르도신부님
|
2006-06-07 |
노병규 |
888 | 10 |
| 18252 |
진정한 인격자
|5|
|
2006-06-07 |
황미숙 |
864 | 10 |
| 18272 |
다빈치 코드
|14|
|
2006-06-07 |
박영희 |
1,439 | 10 |
| 18291 |
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/강길웅신부님
|
2006-06-08 |
노병규 |
1,194 | 10 |
| 18318 |
십자성호 / 강길웅 신부님
|1|
|
2006-06-09 |
노병규 |
1,369 | 10 |
| 18374 |
예수님 복음 말씀이 기쁜소식이고,참된 행복의 근원(마태5,1-12)/박민화 ...
|7|
|
2006-06-12 |
장기순 |
976 | 10 |
| 18379 |
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한 편의 시(詩)
|3|
|
2006-06-12 |
홍선애 |
796 | 10 |
| 18401 |
굶어죽지 않을 만큼만...
|9|
|
2006-06-13 |
이인옥 |
956 | 10 |
| 18411 |
집념과 순종 (풍랑속의 고요) / 송봉모 신부님 <3>
|17|
|
2006-06-13 |
박영희 |
1,266 | 10 |
| 18431 |
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
|6|
|
2006-06-15 |
유낙양 |
929 | 10 |
| 18432 |
Re: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
|3|
|
2006-06-15 |
하경호 |
541 | 2 |
| 18525 |
◆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... [오재성 베드로 신부님]
|16|
|
2006-06-20 |
김혜경 |
946 | 10 |
| 59888 |
Re:◆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... [오재성 베드로 신부님]
|
2010-11-11 |
옥진호 |
271 | 0 |
| 18572 |
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
|3|
|
2006-06-22 |
노병규 |
967 | 10 |
| 18583 |
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
|6|
|
2006-06-22 |
노병규 |
1,255 | 10 |
| 18588 |
성공적인 인생의 표시
|11|
|
2006-06-22 |
박영희 |
975 | 10 |
| 18602 |
강론 짧게 하시쇼!
|4|
|
2006-06-23 |
노병규 |
907 | 10 |
| 18638 |
대롱대롱 매달린 모래알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
|16|
|
2006-06-25 |
박영희 |
992 | 10 |
| 18682 |
폴락(POLLOCK): 질투심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/ 김 ...
|14|
|
2006-06-27 |
박영희 |
964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