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552 인생을 바꾸는 법 2018-05-14 유웅열 8951
93996 충정로 사랑방에서 한동안 기거했던 어느 노숙자의 기도 |2| 2018-11-16 김현 8950
94511 우아하고 멋지게 나이들고 싶습니다. |1| 2019-01-26 유웅열 8953
94584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|1| 2019-02-09 김현 8950
9514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|2| 2019-05-09 김현 8951
96465 노년의 멋 |2| 2019-11-20 유웅열 8953
96601 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|2| 2019-12-12 장병찬 8951
97071 ♤♤ 부모로부터 배우는 자녀 |3| 2020-03-31 김현 8953
9913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2-23 장병찬 8950
99248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|2| 2021-03-08 김현 8952
74222 2012년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5| 2012-12-02 김영식 8945
83452 흰눈이 보슬보슬 내립니다. |2| 2014-12-15 심현주 8942
83990 새해 福 마니마니요!!! |5| 2015-02-21 김영식 8942
84263 신부님 강론중 출신이 어디냐고 물어 보셨습니다. |3| 2015-03-21 류태선 8942
84679 평화신문 인터뷰 요청 |6| 2015-04-28 이정임 8943
85185 ♣ 친구야 나의 친구야 ♣ |1| 2015-07-08 박춘식 8943
85852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|1| 2015-09-24 김현 8942
86333 ▷ 세상에 영원한 집은 없다 |2| 2015-11-21 원두식 8948
87640 ★ 스승의날 ★ |1| 2016-05-15 강헌모 8942
8978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7-04-16 강헌모 8940
91331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치유기적 2017-12-30 김철빈 8940
91635 가난은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|3| 2018-02-11 김현 8942
91658 말을 하려면, 듣기에 기분 좋게 말합시다. |1| 2018-02-14 유웅열 8941
92547 저물어 가는 해의 장엄함을 누립시다. |1| 2018-05-12 유웅열 8941
939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|1| 2018-11-06 김현 8940
94111 [복음의 삶] '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 입니다.' 2018-12-02 이부영 8941
94730 "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" 요한바오로2세 전교황의 집무실에 걸어 놓은글 |1| 2019-03-05 김현 8942
9664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8940
96900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8941
98927 잘살게 만든 이들 |3| 2021-01-28 유재천 8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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