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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87 살인범의 재심과 종교 2020-11-21 함만식 8522
30173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2002-02-24 조경선 8510
32634 ★교회를비판하는자....사탄의자식들! 2002-05-01 프란치스꼬 85112
32644     [RE:32634]건전한 비판은 허용되지요... 2002-05-01 조화운 28913
60024 웃기는 양대동 2003-12-24 지요하 85142
60029     [RE:60024]옳으신 말씀입니다... 2003-12-24 이윤석 34321
60032        [RE:60029] 2003-12-25 이진숙 2868
60031     [RE:60024]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.ㅠㅠ 2003-12-25 구본중 39722
96627 서서히 전운이 감돈다. |38| 2006-03-12 권태하 85121
96654     옛시절 배 교수님께 받은 답 글^^* |5| 2006-03-12 박요한 2466
96636     ... |17| 2006-03-12 송동헌 3767
96656        ... |10| 2006-03-12 송동헌 2214
109560 알렉산드리아의 성 마르코 성당에 대하여 |5| 2007-03-30 김용백 8512
111723 경고!! 폭발 일보전의 증오와 불평불만 |13| 2007-06-28 권태하 85115
123565 순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. |12| 2008-08-25 송영자 85118
123606     내 댓글 돌리도~ |2| 2008-08-26 김영희 1224
123577     말의 뜻은 정확히 이해하고 쓰셨으면 합니다. |5| 2008-08-25 김희영 24211
167536 명성때문에 내 수행이 '쇼'가 됐다"(한국을 떠난 현각) 2010-12-11 임동근 8518
202625 교황청 성직자성 문헌 -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(1994년), 제33항 ... |2| 2013-12-11 소순태 8512
202628     사전 양심(事前良心)과 사후 양심(事後良心) 2013-12-11 소순태 1921
204002 다시 보고 또 웃고... "교황과 꼬마" - 영상(펌) |4| 2014-02-13 김정숙 8516
204208 [박물관] 2014년도 절두산순교성지 안내봉사자 모집 2014-02-22 절두산순교성지 8510
205573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 2014-05-13 조정제 8516
205574     우리 선입니다(선이 신고당했네...) |3| 2014-05-13 이정임 3732
206743 저승도 구원설 (오래 전에 남긴 글) |2| 2014-07-13 변성재 8510
206786 기초적인 상식 |1| 2014-07-17 김대석 8511
208842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5-05-05 주병순 8514
210294 역사 속에 잊혀진 독립운동가 박경순 연구현황 및 과제[브레이크뉴스-2016 ... 2016-02-11 박관우 8510
210339 이런저런 친구 2016-02-21 유재천 8511
21044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6-03-17 주병순 8513
210666 역사적인 [세계어버이날] 제정을 위한 MOU 체결 2016-05-09 이돈희 8510
215279 제13차 여성성령묵상회 5/18-20 2018-05-12 성령강림사도수녀회 8510
216874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8-11-26 주병순 8511
218556 단편소설 ‘낙태(落胎)’ 2019-08-20 변성재 8510
21869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9-09-14 주병순 8510
21897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9-10-31 주병순 8510
21933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0-01-05 주병순 8510
219765 이땅에 모든 순교 성인 성녀시여 2020-03-05 정규환 8510
219934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20-03-28 주병순 8510
222415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1-04-15 주병순 8510
222637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넷째날) 2021-05-26 윤경희 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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