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10997 |
봉사활동이 필요한곳을 찾고있습니다
|
2016-07-15 |
유승선 |
1,121 | 0 |
| 210996 |
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‘외로운 투쟁’
|1|
|
2016-07-15 |
이부영 |
2,365 | 4 |
| 210995 |
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|
2016-07-15 |
주병순 |
846 | 3 |
| 210994 |
수도승과 소나기
|
2016-07-14 |
김기환 |
1,228 | 1 |
| 210993 |
사제가 정치속으로 진출했다는것에 아랫글을 읽으면서 올려봅니다...
|8|
|
2016-07-14 |
류태선 |
2,012 | 12 |
| 210992 |
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
|7|
|
2016-07-14 |
이부영 |
5,225 | 24 |
| 210991 |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|
2016-07-14 |
주병순 |
998 | 2 |
| 210990 |
[사진]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
|3|
|
2016-07-13 |
김정숙 |
2,672 | 1 |
| 210989 |
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
|
2016-07-13 |
주병순 |
959 | 4 |
| 210988 |
우리의 소명!
|1|
|
2016-07-12 |
유상철 |
858 | 2 |
| 210987 |
험한 세상
|
2016-07-12 |
유재천 |
799 | 0 |
| 210986 |
에수고난회 돈암동 수도원 개방의 날
|
2016-07-12 |
이기승 |
1,196 | 0 |
| 210985 |
신앙의 길
|
2016-07-12 |
유상철 |
1,057 | 0 |
| 210984 |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|
2016-07-12 |
주병순 |
1,135 | 3 |
| 210983 |
자신의 길
|
2016-07-11 |
변성재 |
810 | 0 |
| 210982 |
(선교의 글) 주보배달선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.!
|4|
|
2016-07-11 |
강수열 |
1,273 | 2 |
| 210981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|
2016-07-11 |
주병순 |
929 | 3 |
| 210980 |
말씀사진 ( 루카 10,37 )
|
2016-07-10 |
황인선 |
710 | 1 |
| 210979 |
전쟁이 나더라도, 핵폭풍 전야가 오더라도 天主님께 대한 신앙과 신뢰로, ...
|
2016-07-10 |
박희찬 |
1,079 | 1 |
| 210978 |
남편
|1|
|
2016-07-10 |
유재천 |
813 | 2 |
| 210977 |
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|
2016-07-10 |
주병순 |
882 | 3 |
| 210976 |
숯덩이 순교
|1|
|
2016-07-09 |
김학숭 |
1,063 | 2 |
| 210974 |
세례받은 천주교인임을 알았을 때
|1|
|
2016-07-09 |
방인권 |
1,050 | 3 |
| 210973 |
신부가 잘못을 저지르면 어떻게 하겠냐고? 답글
|2|
|
2016-07-09 |
유상철 |
1,275 | 7 |
| 210972 |
영혼의 살인을 한 메주고리예의 통역사
|1|
|
2016-07-09 |
하진선 |
3,400 | 2 |
| 210971 |
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|
2016-07-09 |
주병순 |
1,096 | 2 |
| 210970 |
당신이 하느님이라면..
|2|
|
2016-07-09 |
변성재 |
786 | 0 |
| 210968 |
8대외조모 해남윤씨 부인 행장 전문 번역문입니다
|
2016-07-08 |
박관우 |
1,099 | 0 |
| 210967 |
일본의 독도 도발 시험문제
|
2016-07-08 |
변성재 |
791 | 0 |
| 210965 |
하느님이 하느님의 길을 거부하면 추악
|1|
|
2016-07-08 |
변성재 |
673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