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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75 심판규정 2002-02-18 김태범 1,55611
3274 사람을 향한 정성 2002-02-17 양승국 1,98715
3273 예수님께서 꿈꾸시는 세상은... 2002-02-17 상지종 2,07319
3272 유혹의 본질 2002-02-16 오상선 2,34821
3271 떡라면과 돼지족발 2002-02-16 양승국 2,28122
3270 연봉은 얼만데요? 2002-02-16 김태범 2,19414
3269 악덕고리대금업자-막가파사채업자 2002-02-15 양승국 2,18818
3268 묵상 : 그 아들의 소리 2002-02-15 이풀잎 1,5177
3267 주일, 휴일 - 비움의 날 2002-02-15 오상선 2,03216
3266 새벽은 오는가? 2002-02-15 김태범 2,25214
3265 십자가를 지고 가는 후배에게... 2002-02-14 상지종 2,74727
3264 반가운 손님 2002-02-14 양승국 2,10720
3263 단식-비움의 길 2002-02-14 오상선 2,02219
3262 십자가는 신비 2002-02-14 김태범 1,91814
3261 책갈피 속에서 찾아낸 진리 2002-02-13 양승국 1,95421
3259 축복과 저주 2002-02-13 오상선 2,35222
3258 드러내야 할 것과 감추어야 할 것... 2002-02-13 상지종 2,67121
3260     [RE:3258]감사합니다 2002-02-13 윤병수 1,6105
3257 위선의 가면 2002-02-13 김태범 2,00814
3256 또 다시 사순절을 시작하며... 2002-02-12 오상선 2,78127
3255 기쁘고 겸손하게 새로운 한해를... 2002-02-12 상지종 2,25714
3254 설마했던 아이들이 2002-02-11 양승국 2,59023
3253 그리스도수도회를 다녀와서... 2002-02-11 상지종 2,04923
3252 잿밥에만 관심 2002-02-11 김태범 1,71214
3251 그 간절한 눈망울 2002-02-10 양승국 2,17720
3250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(돈더스 신부님 글) 2002-02-09 상지종 2,18015
3249 육개장과 설렁탕, 그리고 찐계란 2002-02-09 양승국 2,26621
3248 생명의 잔치 2002-02-09 김태범 2,19414
3247 세계평화의 문을- 2002-02-09 이풀잎 1,7046
3246 한 사제의 소박한 기쁨 2002-02-08 양승국 2,36830
3245 쉼의 미학 2002-02-08 오상선 2,48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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