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967 양승국 신부님_한쪽 발은 주님께로, 다른 한쪽 발은 세상에! 2024-09-15 최원석 1002
17597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24-09-15 김중애 1001
175982 9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09-15 강칠등 1002
176019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2024-09-17 최원석 1001
1760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0 김명준 1002
17610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9-20 장병찬 1000
17613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4-09-21 장병찬 1000
176213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9-24 장병찬 1000
176291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고 예언직을 수행하지 말라의 소크라테스에서 출발하는 ... 2024-09-26 우홍기 1000
176358 우리는 신천지 회원들이 아이디를 어떤 방식으로 짓는지 알고 있다 2024-09-28 우홍기 1000
176383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9-29 장병찬 1000
176389 9월 29일 / 카톡 신부 2024-09-29 강칠등 1002
177000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23 장병찬 1000
1773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2-14 /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 ... 2024-11-04 한택규엘리사 1000
177308 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... |1| 2024-11-04 장병찬 1000
177464 예수님께서 성잔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4-11-09 주병순 1001
177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11-09 김명준 1000
1776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15 김명준 1001
177779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1 장병찬 1000
178065 김장 김치? |1| 2024-11-30 김대군 1002
178074 배암 문서? 2024-12-01 김대군 1000
178192 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4-12-05 장병찬 1000
17824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. 2024-12-06 주병순 1000
178259 양승국 신부님_이제 내가 친히 나서겠다. 내가 직접 목자가 되어 주겠다! |1| 2024-12-07 최원석 1004
178281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08 장병찬 1000
178328 오늘의 묵상 [12.09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9 강칠등 1003
178530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2-16 장병찬 1000
178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 / 주님 성탄 대축일) 2024-12-25 한택규엘리사 1000
178858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24-12-28 주병순 1000
178873 송영진 신부님_<‘말로만’ 말고, 실제로 ‘형제자매’가 되어야 합니다.> 2024-12-29 최원석 1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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