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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89 감사드리며...(12/31) 2001-12-30 노우진 2,05014
3088 그대의 기쁨과 사랑은? 2001-12-30 이풀잎 1,8075
3087 내 인생을 바꿔놓은 당신 2001-12-30 양승국 1,92516
3086 가장 복된 노인 2001-12-30 이인옥 1,9017
3085 걸을 수만 있게 된다면 2001-12-29 양승국 2,31516
3084 잘 기다리기 (12/29) 2001-12-29 노우진 2,03614
3083 내 평생 단 한번만이라도 2001-12-29 양승국 2,30416
3082 시므온처럼 살게 하소서(12/29) 2001-12-29 오상선 1,99820
3081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뜻?? 2001-12-28 노건우 2,2738
308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2001-12-28 이인옥 2,0889
3079 내가 새가 될 수 있다면 2001-12-28 박미라 2,0119
3078 내가 억울하다 느낄 때... 2001-12-28 오상선 2,80929
3077 몸값 2만원 2001-12-28 양승국 2,48021
3076 사랑하는 사람은.... 2001-12-27 이인옥 2,09118
3075 전우라는 연속극 아세요?(12/18) 2001-12-27 노우진 2,03513
3074 제2의 사도 요한 2001-12-26 오상선 2,03119
3071 사랑 느낌(12/27) 2001-12-26 노우진 2,22021
3070 숨겨둔 아들 2001-12-26 양승국 2,22424
3069 이 몸이 죽어서 재가 될지라도... 2001-12-26 오상선 2,59016
3068 집단 알레르기 반응 2001-12-25 양승국 2,20817
3073     [RE:3068] 축하합니다~~ 2001-12-26 노우진 1,1953
3067 성탄을 축하합니다^*^ 2001-12-25 바오로 2,09220
3066 겸손의 황제, 팀플레이의 황제 2001-12-24 양승국 2,33820
3065 성탄, 그 작음의 신비여! 2001-12-24 바오로 2,06112
3064 면회 좀 와주세요! 2001-12-23 양승국 2,54720
3063 성지(聖地)에서 2001-12-22 양승국 2,09115
3062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2001-12-22 이인옥 1,6613
3061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 2001-12-22 양승국 2,12023
3060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. 2001-12-21 이인옥 2,2337
3059 만남이 참으로 기쁨이 되기 위해서 2001-12-21 바오로 2,22513
3058 참된 기쁨(12/21) 2001-12-20 노우진 2,12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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