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047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5-01-04 최원석 991
1792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14-20 / 연중 제1주간 월요일) 2025-01-13 한택규엘리사 990
179295 ★1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1-14 장병찬 990
1798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30-34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) 2025-02-08 한택규엘리사 990
180071 ■ 목마른 이들에게 다가가도록 다그치는 하느님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 ... |2| 2025-02-14 박윤식 992
180074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4 장병찬 990
180135 매일미사/2025년2월 17일월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2025-02-17 김중애 991
180403 2월 2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8 강칠등 992
180408 친구 2025-02-28 김중애 992
180438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. 2025-03-02 김중애 991
180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3) 2025-03-03 김중애 995
180464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.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 ... 2025-03-03 최원석 992
180489 노력해보겠습니다. 2025-03-04 이경숙 991
180494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5-03-04 주병순 990
180646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990
180842 송영진 신부님_<말과 행실이 다르면, 그 말은 ‘빈말’이 될 뿐입니다.> 2025-03-18 최원석 994
180849 ■ 오직 침묵으로 사신 성 요셉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 ... 2025-03-18 박윤식 992
180890 3월 2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0 강칠등 993
180997 생활묵상 : 이름 모르는 한 귀여운 여중생을 보며 하느님을 생각해봅니다. |1| 2025-03-24 강만연 992
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"회개와 사랑" |3| 2025-03-28 선우경 997
181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1-2.10.25-30 / 사순 제4주간 금 ... 2025-04-04 한택규엘리사 990
181254 ╋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4-04 장병찬 990
1813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인정받지 못함을 오히려 즐겨야 ... 2025-04-08 김백봉7 994
181389 [사순 제5주간 목요일] 2025-04-10 박영희 992
181395 "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." |1| 2025-04-10 김종업로마노 991
181435 필수와 쓰레기 (필수와 똥) 2025-04-12 유경록 990
181466 4월 13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4-13 강칠등 991
1816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8,8-15 /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 2025-04-21 한택규엘리사 990
181990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25-05-06 최원석 991
18199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”(요한 6,35) 2025-05-06 최원석 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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