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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82 매일미사/2025년1월 22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5-01-22 김중애 1040
179495 안식일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5-01-22 주병순 1100
179499 ★2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" (아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1090
179500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930
179501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1090
179502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하느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970
1795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.3,7-12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) 2025-01-23 한택규엘리사 1040
179520 더러운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 ... 2025-01-23 주병순 1240
179522 ★2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1020
179523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1120
179524 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1300
179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13-19 /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2025-01-24 한택규엘리사 1030
17953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5-01-24 주병순 1020
179548 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1-24 장병찬 1150
179549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5-01-24 장병찬 1130
17955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5-01-24 장병찬 1120
179551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24 장병찬 1070
1795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15-18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... 2025-01-25 한택규엘리사 1110
179559 "스승"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5-01-25 유경록 1470
179569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독서(사도22,3~16 ) 2025-01-25 김종업로마노 1570
17957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5-01-25 주병순 1220
1795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1-4; 4,14-21 / 연중 제3주일(하 ... 2025-01-26 한택규엘리사 860
1795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생활 오래 해도 주님을 체험하지 못 ... 2025-01-26 김백봉7 1820
179594 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5-01-26 장병찬 1080
179595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1| 2025-01-26 장병찬 1190
1796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22-30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) 2025-01-27 한택규엘리사 1130
17961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5-01-27 주병순 1010
1796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를 버려야 진짜 나의 삶이 시작된 ... 2025-01-27 김백봉7 2050
179619 ★2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 ... |2| 2025-01-27 장병찬 980
179620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하느 ... |1| 2025-01-27 장병찬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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