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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5년1월 22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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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김중애 |
1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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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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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주병순 |
1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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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2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" (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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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장병찬 |
1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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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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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장병찬 |
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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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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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장병찬 |
1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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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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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장병찬 |
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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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.3,7-12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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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한택규엘리사 |
1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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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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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주병순 |
1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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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2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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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장병찬 |
1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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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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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장병찬 |
1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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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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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장병찬 |
1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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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13-19 /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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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한택규엘리사 |
1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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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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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주병순 |
1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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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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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장병찬 |
1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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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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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장병찬 |
1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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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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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장병찬 |
1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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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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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장병찬 |
1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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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15-18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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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|
한택규엘리사 |
1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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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승"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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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|
유경록 |
147 | 0 |
| 179569 |
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독서(사도22,3~16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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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|
김종업로마노 |
1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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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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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|
주병순 |
122 | 0 |
| 17957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1-4; 4,14-21 / 연중 제3주일(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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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한택규엘리사 |
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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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생활 오래 해도 주님을 체험하지 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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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김백봉7 |
1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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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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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장병찬 |
1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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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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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장병찬 |
1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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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22-30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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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|
한택규엘리사 |
113 | 0 |
| 179615 |
사탄은 끝장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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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|
주병순 |
1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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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를 버려야 진짜 나의 삶이 시작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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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|
김백봉7 |
2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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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2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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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|
장병찬 |
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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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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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|
장병찬 |
10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