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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2001-12-08 박미라 1,6296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2001-12-07 양승국 2,32614
2990     [RE:2988] 2001-12-08 봄맑음 1,5456
2987 예절에 관하여 2001-12-07 이 준균 2,3783
2986 미리 '성탄'이면 안되나요? 2001-12-07 이인옥 2,1144
2985 이런 신부님 계시면 어디 나와보세요 2001-12-06 양승국 2,59824
2980 기적의 쌀 단지 2001-12-05 양승국 2,78021
2984     [RE:2980]"기적의 쌀 단지"를 보고 2001-12-06 임종범 1,8360
2979 아프칸 어린이를 생각하며 2001-12-05 이풀잎 1,8945
2978 예수님 발 아래 있기(12/5) 2001-12-05 이영숙 1,8768
2977 얼굴을 가리던 너울 2001-12-05 박미라 1,7145
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2001-12-04 양승국 2,2499
2975 봄날은 온다 2001-12-03 양승국 2,53912
2974 기다림이 시작되는 날에는... 2001-12-02 박미라 2,2167
2973 시: 대림절에 2001-12-02 이델피나 2,5811
2972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2001-11-30 양승국 4,40923
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2001-11-29 양승국 2,19511
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2001-11-28 양승국 2,22614
2969 주교관을 팔아버린 주교님 2001-11-27 양승국 2,89828
2968 사이비끼가 강하면 강할수록 2001-11-26 양승국 2,32318
2967 10만원짜리 수표 한장과 200원 2001-11-25 양승국 2,23113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2001-11-24 양승국 1,89711
2965 40도 안된 나이에... 2001-11-23 양승국 2,87722
2964 절마당, 산들바람, 춤추는 풍경 2001-11-22 양승국 2,14312
2963 그리스도인, 무조건 온순해야하나? 2001-11-22 이인옥 1,9903
2962 싹수가 노란 싸가지 없는 아이 2001-11-21 양승국 3,02928
2961 그들을 따라가지 마라 2001-11-21 이풀잎 1,9174
2960 비정한 어머니의 이야기 2001-11-21 이인옥 2,0943
2959 10cm 밖에 안되는 팔다리로 2001-11-20 양승국 2,10418
2958 어디쯤 가고 있을까? 2001-11-20 이인옥 1,9183
2957 선생님과 함께 한 추억의 별똥별 쇼 2001-11-19 양승국 2,50215
2956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? 2001-11-19 오상선 1,99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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