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842 송영진 신부님_<말과 행실이 다르면, 그 말은 ‘빈말’이 될 뿐입니다.> 2025-03-18 최원석 994
180849 ■ 오직 침묵으로 사신 성 요셉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 ... 2025-03-18 박윤식 992
180890 3월 2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0 강칠등 993
180997 생활묵상 : 이름 모르는 한 귀여운 여중생을 보며 하느님을 생각해봅니다. |1| 2025-03-24 강만연 992
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"회개와 사랑" |3| 2025-03-28 선우경 997
181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1-2.10.25-30 / 사순 제4주간 금 ... 2025-04-04 한택규엘리사 990
181254 ╋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4-04 장병찬 990
1813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인정받지 못함을 오히려 즐겨야 ... 2025-04-08 김백봉7 994
181389 [사순 제5주간 목요일] 2025-04-10 박영희 992
181395 "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." |1| 2025-04-10 김종업로마노 991
181435 필수와 쓰레기 (필수와 똥) 2025-04-12 유경록 990
181466 4월 13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4-13 강칠등 991
1815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고 아름답고 거룩한 성체성사적 삶 “탈출 |2| 2025-04-17 선우경 998
1816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8,8-15 /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 2025-04-21 한택규엘리사 990
181648 오늘의 묵상 (04.21.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1 강칠등 995
181990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25-05-06 최원석 991
18199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”(요한 6,35) 2025-05-06 최원석 994
182357 괜찮지는 않아요. 2025-05-22 이경숙 991
182425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성찬례 속에서 영원히 살아계실 것입니다! 2025-05-25 최원석 994
182450 이영근 신부님_ “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... 2025-05-26 최원석 993
182459 거울도 안보는 여자. |1| 2025-05-26 이경숙 992
182546 송영진 신부님_<참되고 절대적이고 영원한 기쁨이 신앙생활의 목표입니다.> 2025-05-30 최원석 992
182554 ★★★130.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고통이다 /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5-31 장병찬 990
18267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6-05 최원석 991
182743 ★★★139.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5-06-08 장병찬 990
183093 6월 2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6-28 강칠등 991
183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3) 2025-07-03 김중애 993
183241 한 분'은 어떤 분인가? 2025-07-05 유경록 990
184419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바치는 것이 봉헌입니다.> 2025-08-26 최원석 991
184830 ╋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9-13 장병찬 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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