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07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49) ’25.2.15.토 2025-02-14 김명준 940
1800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-10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) 2025-02-15 한택규엘리사 1220
180093 말씀으로 산다 2025-02-15 유경록 1030
180094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5-02-15 주병순 1010
180096 ★4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2-15 장병찬 1360
18009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5 장병찬 1010
180098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5 장병찬 860
180099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2-15 장병찬 1280
1801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7.20-26 / 연중 제6주일) 2025-02-16 한택규엘리사 1030
180123 생활묵상 : 단점이 있다면 장점은 그럼 없을까? 2025-02-17 강만연 1320
180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1-13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) 2025-02-17 한택규엘리사 1070
180145 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910
180146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1240
180147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1080
1801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4-21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) 2025-02-18 한택규엘리사 980
18016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세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5-02-18 주병순 1040
180168 김대군님 2025-02-18 최원석 930
180173 ★4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910
180174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1000
18017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930
1801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2-26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) 2025-02-19 한택규엘리사 960
18018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5-02-19 주병순 930
180188 소화 성인 전기 관련건 2025-02-19 최원석 950
180190 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840
180191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1060
180192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950
1801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3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) 2025-02-20 한택규엘리사 1020
180212 김대군님.. 2025-02-20 최원석 1060
180214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 |1| 2025-02-20 장병찬 910
180215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20 장병찬 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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