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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29 낙타의 겸손 2001-11-02 양승국 2,47719
2928 지금 죽는다는 것 2001-11-02 이춘섭 2,62714
2927 또 하나의 축복, 죽음 2001-11-01 양승국 2,71717
2926 이 시대의 성인 2001-11-01 이춘섭 2,38613
2925 이 세상 성인이 저 세상 성인 2001-10-31 양승국 1,94111
2924 화사한 나비의 유혹 2001-10-31 이수현 1,7877
2923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 2001-10-30 양승국 2,04819
2922 일상의 의미 2001-10-30 이춘섭 2,71315
2919 라면을 잘 끓이는 방법 2001-10-29 양승국 2,20720
2918 단풍-그 아름다움의 의미 2001-10-29 오상선 3,68525
2917 잠잘때 모로 누워자는 여인 2001-10-28 양승국 2,50210
2916 공소회장님의 환상적인 성가선창 2001-10-27 양승국 2,89415
2915 8월의 크리스마스 2001-10-26 양승국 2,05318
2914 환희의 신비 2단 2001-10-26 이인옥 1,6103
2913 환희의 신비 1단의 묵상 2001-10-26 이인옥 2,2183
2912 왠!선물 2001-10-26 이춘섭 1,95212
2910 플러스 알파로 건강까지 2001-10-25 양승국 2,27225
2909 내 친구 2001-10-25 제병영 2,34118
2908 또 다시 수능특수의 계절에 2001-10-24 양승국 2,42110
2907 제위 신부님께... 2001-10-24 이원용 2,3695
2906 그냥! 이런 생각, 저런 생각 2001-10-24 이춘섭 1,93616
2905 가장 인간적인 인간 2001-10-23 양승국 2,39722
2904 죄와 은총은 나만의 것이 아니지... 2001-10-23 오상선 2,00416
2903 깨어있음 2001-10-22 이춘섭 2,1279
2902 나이 80에도 운동장에서 2001-10-22 양승국 1,50916
2901 나는 돈이 좋다 2001-10-22 이인옥 1,8131
2900 천년의 사랑 2001-10-21 양승국 2,26114
2899 감회가 새롭다 2001-10-21 이인옥 1,9194
2898 전교와 눈부신 새끼 고등어 2001-10-20 양승국 2,10714
2897 과연 전교가 무엇일까요(연중29주) 2001-10-20 이중호 2,3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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