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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11 종은 울리기 전에는 종이 아니다 2001-09-24 이인옥 2,6466
2810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2001-09-24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0315
2809 실패의 원인들 2001-09-22 이인옥 1,8557
2808 종자보다는 토양이 문제... 2001-09-22 오상선 1,87411
2807 91101에 부쳐 2001-09-22 제병영 1,8498
2806 물러남의 향기 2001-09-21 양승국 1,90910
2805 아이 키우기가 어려워서...(9/22) 2001-09-21 노우진 1,8287
2804 하늘에 소리, 양심의 소리 2001-09-21 이풀잎 1,6922
2803 성한 병자? 선한 죄인? 2001-09-21 이인옥 1,9443
2802 절망의 사슬을 끊고 2001-09-21 양승국 2,1598
2801 주님의 부르심을 오늘 듣게 되거든... 2001-09-21 오상선 2,35310
2800 그분의 목소리에..(9/21) 2001-09-20 노우진 1,71814
2799 부활의 그 날을 기다리며.....(46) 2001-09-20 박미라 1,6296
2798 순교자들과 테러리스트??? 2001-09-20 오상선 1,7124
2797 비겁한 신앙인들(9/20) 2001-09-20 노우진 1,8215
2796 *** 더 좋은 집을... 2001-09-20 김현근 1,7181
2795 감명깊은 글 하나 2001-09-20 이 준균 2,2567
2794 어머니의 고통(45) 2001-09-19 박미라 2,1974
2793 알고 있던 것... 2001-09-19 황중호 2,1002
2792 쓸데 없는 소리! 2001-09-19 임종범 2,4425
2791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... 2001-09-19 오상선 2,53517
2790 부드러움을 찬양함 2001-09-19 양승국 2,54610
2789 아름다운 나인성의 과부 2001-09-18 양승국 3,09817
2788 나와 미국 테러 사건 (9/19) 2001-09-18 노우진 2,18313
2787 드디어 평화와 안정의 경계 안에..(44) 2001-09-18 박미라 2,3564
2786 불쌍한 사람들 (9/18) 2001-09-17 노우진 1,88316
2785 문제를 문제시 하는 것이 곧 문제가 아닐런지? 2001-09-17 임종범 1,6525
2784 못 죽어 죽겠음을.......(43) 2001-09-17 박미라 2,1642
2783 조금은 이상한 신앙 생활 (9/17) 2001-09-17 노우진 1,93116
2782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? 2001-09-16 이인옥 2,1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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