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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5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06 김명준 970
1805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4-15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25-03-07 한택규엘리사 810
180554 매일미사/2025년 3월 7일 금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2025-03-07 김중애 1070
18056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25-03-07 주병순 1190
1805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27ㄴ-32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25-03-08 한택규엘리사 890
180586 스승은 한 분 (말씀) 2025-03-08 유경록 1060
1805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5-03-08 주병순 1130
180591 ★6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1010
180592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960
180593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920
180594 매일미사/2025년 3월 9일 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2025-03-09 김중애 2080
1805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-13 / 사순 제1주일) 2025-03-09 한택규엘리사 890
180611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. 2025-03-09 주병순 1250
180614 ★65. 항구한 인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2025-03-09 장병찬 870
180615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3-09 장병찬 1100
180616 ††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 ... |1| 2025-03-09 장병찬 980
1806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다섯 2025-03-10 양상윤 840
1806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31-46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) 2025-03-10 한택규엘리사 920
180628 매일미사/2025년 3월 10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월요일] 2025-03-10 김중애 1030
180638 " 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" 2025-03-10 최영근 850
18063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25-03-10 주병순 2240
180644 ★6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770
180645 ††† 059.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860
180646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990
180647 ††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 ... |1| 2025-03-10 장병찬 900
1806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6,7-15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) 2025-03-11 한택규엘리사 730
180662 세상빛이 되기를 |1| 2025-03-11 김중애 1430
18066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5-03-11 주병순 1080
180669 ★6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5-03-11 장병찬 860
180670 ††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 ... |1| 2025-03-11 장병찬 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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