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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71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3-11 장병찬 850
180677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이주일 복음묵상입니다. 2025-03-12 오완수 960
1806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9-32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) 2025-03-12 한택규엘리사 690
180679 매일미사/2025년 3월 12일 수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2025-03-12 김중애 1090
180695 신부님 또는 타인의 글을 가져와 게시하는 경우 2025-03-12 박윤식 1630
180697 ††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 ... |1| 2025-03-12 장병찬 850
180698 ★★★6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3-12 장병찬 970
180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7,7-12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) 2025-03-13 한택규엘리사 780
180704 매일미사/2025년 3월 13일 목요일[(자)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5-03-13 김중애 1190
180716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1| 2025-03-13 주병순 980
180720 ★6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790
180721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930
180722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930
18072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3 김명준 1040
1807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20ㄴ-26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) 2025-03-14 한택규엘리사 860
180741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5-03-14 주병순 830
180743 ★7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800
18074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840
180745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900
180746 ††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1050
180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43-48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) 2025-03-15 한택규엘리사 1030
180753 매일미사/2025년 3월 15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2025-03-15 김중애 1390
180765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2 2025-03-15 유경록 910
18076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5-03-15 주병순 920
180770 ★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 ... |1| 2025-03-15 장병찬 930
180771 † 070.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3-15 장병찬 750
180783 매일미사/2025년 3월 16일 주일[(자) 사순 제2주일] 2025-03-16 김중애 2400
180787 ^^ 감사합니다. 2025-03-16 이경숙 890
1807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28ㄴ-36 / 사순 제2주일) 2025-03-16 한택규엘리사 900
180794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25-03-16 주병순 1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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