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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796 가고시마 교구에서 온 이주일의 강론입니다 2018-07-21 오완수 8501
221411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께 |3| 2020-12-08 김한용 85022
22159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... |1| 2020-12-30 장병찬 8500
221658 서울의 지붕밑 |1| 2021-01-07 강칠등 8502
227075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2023-01-29 장병찬 8500
227440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3-03-07 주병순 8500
19311 ★ 내게 위로가 되어준 그 사람 ~♬ 』 2001-04-08 최미정 84936
19318     [RE:19311]이제 다 이루었다.. 2001-04-08 김성은 1872
20505 사제못마땅은...자기맘 안평화로와.. 2001-05-21 오명준 84938
47052 이상했던 일... 2003-01-22 오규덕 8498
96747 박 요한 형제께 드리는 질문 ① |20| 2006-03-14 지요하 84929
96757     Re:지 요하 형제님께 드리는 답변 ① |16| 2006-03-14 박요한 74426
96763        Re:..달콤한 사탕들 드세요. |4| 2006-03-14 박상일 3202
114990 좌익 시위대 멕시코 시티 대성당에 난입하다 2007-11-28 김신 8493
117361 결코 잊어서는 안될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.. |27| 2008-02-11 소순태 8493
124392 변화의 중심 |31| 2008-09-11 이성훈 84936
202487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28. 아들을 버리고 싶네요 |6| 2013-12-05 김예숙 84910
205075 사제 프란스 반 데 루트 [1분 영상] |3| 2014-04-09 김정숙 8493
208543 엽총 사고 2015-03-01 유재천 8491
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? |1| 2015-05-29 이부영 8493
209948 시간되시면 참여해주세요(수원교구 청소년 사목 연구소 정기 세미나-죽음의 문 ... 2015-11-27 이광호 8492
211843 교회에도‘헌법재판소’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2016-12-13 김동식 8495
214960 천안함 CCTV ‘사고당일 영상맞나’ 책임자 검찰 고발 |1| 2018-04-11 이바램 8491
215702 오늘은 신천지 할머니가 꼭 읽어보라고 주던데.. 2018-07-09 변성재 8490
218738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21 주병순 8491
219404 ★ 1월 1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9일차 |1| 2020-01-19 장병찬 8490
219664 형제간의 용서 2020-02-23 박윤식 8492
220158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20-05-02 주병순 8491
221624 라파엘호는 황산리에 정박했다. 2021-01-03 김창환 8490
222406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1-04-12 주병순 8490
223856 세상사가 곧 교회의 일이며,모든 사람의 문제가 곧 교회의 문제가 되는 것 2021-11-11 함만식 8494
226968 베드로의 후계자가 성전에서 조상 제사를… |3| 2023-01-19 유경록 8491
226973     천주교에서는 제사를 드려도 되나요? |5| 2023-01-19 홍성자 2343
227136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8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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