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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13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2016-07-17 이도희 1,0720
211012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2016-07-17 이광호 9852
211011 (함께 생각) 교황.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 2016-07-17 이부영 7480
211010 세계어버이날 - 2016 도전한국인 특별 공로상 수상 2016-07-17 이돈희 8150
211009 말씀사진 ( 창세 18,5 ) 2016-07-17 황인선 6450
211008 관리자님, 읽을 거리는 훼방을 하시더니 상업 글은 봐주십니까? 2016-07-17 유상철 8290
211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6-07-17 주병순 7352
211003 얼마전 나온 사드에 대한 한국천주교 입장(by 주교회의) 에 대해 좀 궁금 ... |3| 2016-07-16 김기현 1,9018
211002 여름 생활 |1| 2016-07-16 유재천 8861
211001 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 2016-07-16 이부영 1,1143
211000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6-07-16 주병순 7943
210999 가톨릭공동체 어플 코이(Koi)앱 새단장 기념 이벤트 2016-07-15 정재춘 1,1550
210997 봉사활동이 필요한곳을 찾고있습니다 2016-07-15 유승선 1,1250
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‘외로운 투쟁’ |1| 2016-07-15 이부영 2,3674
21099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6-07-15 주병순 8493
210994 수도승과 소나기 2016-07-14 김기환 1,2311
210993 사제가 정치속으로 진출했다는것에 아랫글을 읽으면서 올려봅니다... |8| 2016-07-14 류태선 2,01712
210992 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 |7| 2016-07-14 이부영 5,22924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1,0022
210990 [사진]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|3| 2016-07-13 김정숙 2,6751
2109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6-07-13 주병순 9624
210988 우리의 소명! |1| 2016-07-12 유상철 8612
210987 험한 세상 2016-07-12 유재천 8020
210986 에수고난회 돈암동 수도원 개방의 날 2016-07-12 이기승 1,2000
210985 신앙의 길 2016-07-12 유상철 1,0610
210984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6-07-12 주병순 1,1383
210983 자신의 길 2016-07-11 변성재 8130
210982 (선교의 글) 주보배달선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.! |4| 2016-07-11 강수열 1,2762
21098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6-07-11 주병순 9353
210980 말씀사진 ( 루카 10,37 ) 2016-07-10 황인선 7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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