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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3 죽어도 여한이 없다! 2001-07-13 오상선 3,01816
2562 아, 관계의 어려움이여! 2001-07-12 오상선 2,34514
2561 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 2001-07-12 박미라 2,0178
2560 "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 !" 2001-07-12 임종범 1,6464
2559 거져받았으니.... 2001-07-12 박후임 1,8044
2558 내 책임은 없는가?(연중 14주 목) 2001-07-12 상지종 2,52627
2557 어리버리하고 숫기없는 나로 인해 2001-07-11 양승국 2,11015
2556 주님! 제 손을 잡아 주세요!(11) 2001-07-11 박미라 2,0026
2554 작은 하느님 나라! 2001-07-11 오상선 2,1799
2553 내가 먼저...(성 베네딕도 기념일) 2001-07-11 상지종 1,66712
2552 '이름'이 뭘까? 2001-07-11 박후임 1,6876
2551 씨름합시다! 2001-07-10 오상선 1,89313
2550 열세번째 사도 2001-07-10 양승국 2,48811
2549 여름 이야기 2001-07-10 이풀잎 2,0321
2548 성호를 긋는 사람들! 2001-07-10 임종범 2,2707
2547 못난 하나님(어? 괜찮남유??) 2001-07-10 박후임 1,8204
2546 강아지와 예수님 2001-07-09 양승국 2,33318
2545 조지은님... 2001-07-09 박후임 2,0276
2544 후임선생님께.. 2001-07-09 조지은 1,9414
2543 소중한 우리의 몸(10) 2001-07-09 박미라 1,8475
2542 안심하여라! 2001-07-09 오상선 2,43611
2541 너무나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2001-07-08 양승국 2,16811
2540 사랑의 시작은 눈높이를 맞추는 데서 시작함을.... 2001-07-08 이귀성 2,1267
2539 온전이신 그분을 얻으려 할 때(9) 2001-07-08 박미라 2,2227
2538 열정 2001-07-08 이수기 1,8563
2537 사는게 죄지요 2001-07-08 임종범 2,1597
2536 예수의 인호... 2001-07-08 오상선 2,0449
2535 7.8(일) 사제로서의 부끄러움 2001-07-07 양승국 2,36619
2534 마음이 가난한 사람 2001-07-07 임종범 2,1302
2533 보잘것없는 주님의 종 2001-07-07 박미라 1,87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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