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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99 사심.....광야. 2025-01-02 이경숙 931
179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5 김명준 930
17915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5-01-08 주병순 931
179183 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 ... |1| 2025-01-09 장병찬 930
179344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5-01-16 주병순 930
179453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5-01-20 장병찬 930
179500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930
179796 ★3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2-03 장병찬 930
180108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,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 ... 2025-02-16 최원석 931
180168 김대군님 2025-02-18 최원석 930
18017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930
18018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5-02-19 주병순 930
180255 반영억 신부님_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2025-02-22 최원석 933
180338 막지 마라. 2025-02-25 최원석 931
180561 오늘의 묵상 (03.0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7 강칠등 932
18069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5-03-12 주병순 931
180721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930
180722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930
180770 ★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 ... |1| 2025-03-15 장병찬 930
180834 행복하기 위해 건강 하라. 2025-03-18 김중애 931
180835 오늘의 묵상 [03.18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8 강칠등 932
180943 ^^.........고맙습니다. 2025-03-22 이경숙 931
18105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(루카 1 ... 2025-03-27 최원석 935
181150 오늘의 묵상 [03.31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31 강칠등 935
18128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4-06 최원석 932
18130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생명을 구하는 주님의 지혜 “예수님, 다니엘” |1| 2025-04-07 선우경 936
181413 송영진 신부님_<좋은 일, 하느님의 일, 내가 구원받는 일.> 2025-04-11 최원석 933
181644 <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114) ’25.4.21.월> 2025-04-21 김명준 932
181783 ■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의 이 고백이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... 2025-04-26 박윤식 931
181880 그대의 이름은....... 2025-04-30 이경숙 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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