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781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다. 2025-04-26 오완수 820
181784 가톨릭으로 개종을 고민한 개신교 친구에게 해 준 이야기 2025-04-26 강만연 1280
181785 How can Koeran Roman Catholic missions be ... 2025-04-26 Mark Choi 1450
1817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31 /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... 2025-04-27 한택규엘리사 960
18180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5-04-27 주병순 650
181807 ★★★103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(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1100
181808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1650
181809 ╋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1100
181810 ╋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1340
181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-8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) 2025-04-28 한택규엘리사 670
181813 매일미사/2025년 4월 28일 월요일 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] 2025-04-28 김중애 1480
181829 진보와 보수 어떤 성향의 교황님이 선출될 건지에 대한 세상의 관심 2025-04-28 강만연 1050
181830     Re: 지금 개신교는 보수 교황님이 선출되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그 이 ... 2025-04-28 강만연 1171
181831 생활묵상 : 교황님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포옹하는 유튜브 숏츠 영상을 ... 2025-04-28 강만연 860
181832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5-04-28 주병순 1930
181834 ■ 그분께 의지하는 믿음이야말로 / 부활 제2주간 화요일(요한 3,7ㄱ.8 ... 2025-04-28 박윤식 1080
181835 ★10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 ... |1| 2025-04-28 장병찬 910
181836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4-28 장병찬 870
1818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7ㄱ.8-15 /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 ... 2025-04-29 한택규엘리사 970
18185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5-04-29 주병순 1390
181854 ★10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4-29 장병찬 910
181855 ╋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5-04-29 장병찬 770
181857 WHO will we choose as the Pope?! |1| 2025-04-30 Mark Choi 1320
181858 분별력 2025-04-30 이경숙 1440
181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6-21 / 부활 제2주간 수요일) 2025-04-30 한택규엘리사 750
18187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5-04-30 주병순 1100
181876 번역 : 한국 가톨릭 효과적인 선교가 되기 위한 방안. 마르코 형제님 기고 ... |2| 2025-04-30 강만연 1060
181878 ╋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5-04-30 장병찬 770
181879 ╋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5-04-30 장병찬 1060
181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) 2025-05-01 한택규엘리사 720
181897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5-05-01 주병순 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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