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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1 하느님과 화해... 2001-06-16 오상선 1,64511
2420 핑계..(6/16) 2001-06-16 노우진 1,51812
2419 하느님의 선택(71) 2001-06-16 김건중 1,4698
2418 오늘 복음과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(6/15) 2001-06-15 노우진 2,12921
2417 오랜만에... 2001-06-15 조명연 2,0676
2416 최고의 수비를 위하여(연중10금) 2001-06-15 박근호 2,1236
2415 믿었으므로 말했다.... 2001-06-15 박후임 1,8488
2414 가장 잔인한 폭력(70) 2001-06-15 김건중 2,24710
2412 나도 살인자? (연중 10주 목) 2001-06-14 상지종 2,17416
2411 너울 벗기... 2001-06-14 오상선 1,64412
2410 나의 칼과 몽둥이(69) 2001-06-14 김건중 1,9857
2409 나약한 우리..(6/14) 2001-06-13 노우진 1,98414
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(68) 2001-06-13 김건중 2,1597
2407 가르키는 사람들... 2001-06-13 김경숙 1,7778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2001-06-13 상지종 1,68210
2405 안토니오 축일에.. 2001-06-13 오상선 1,60614
2404 가장 완전한 울타리 2001-06-12 박근호 1,49515
2403 가르침..(6/13) 2001-06-12 노우진 1,95611
2402 13일 2001-06-12 유대영 2,1350
2401 사제생활의 짠맛 2001-06-12 박근호 2,31814
2400 살 맛 나는 세상을 위하여(연중 10주 화) 2001-06-12 상지종 1,97122
2399 비행기를 타고(67) 2001-06-12 김건중 1,9905
2398 코스모스..(6/13) 2001-06-11 노우진 1,81117
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... 2001-06-11 김경숙 1,6587
2396 바르나바 사도의 위로를 바라며 2001-06-11 김정연 1,7963
2395 변화를 추구하는 삶(바르나바 기념일) 2001-06-11 상지종 1,82012
2394 죽음의 소식? 기쁜 소식 (6/11) 2001-06-11 노우진 1,66113
2393 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다시 계약을 맺다 2001-06-11 상지종 1,9598
2392 "나"라는 통 2001-06-11 박근호 2,3555
2391 왜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(66) 2001-06-11 김건중 2,0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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