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834 봄날의 아침, "보라 방문 밖의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" |2| 2019-03-20 김현 8901
95482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[나의 묵주이야기] 2019-07-04 김현 8903
95661 우리들의 시간은 왜 그리 빨리 흐르는가? |3| 2019-08-04 유웅열 8901
98182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|1| 2020-10-25 강헌모 8902
98289 편안해지는 연습 2020-11-09 강헌모 8900
98291 사랑은 아픔입니다 |1| 2020-11-09 김현 8901
98303     Re:사랑은 아픔입니다 2020-11-10 이경숙 2770
98351 '혼자서 자주 기도하라.' 2020-11-18 이부영 8900
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20-12-29 김현 8901
9910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8900
99510 ◈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다섯째날 ] 2021-04-06 장병찬 8900
102262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8900
787 자동판매기 1999-11-17 김정훈 88925
6689 도시락과 알사탕 두 개 2002-07-04 최은혜 88934
82489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외1편 / 이채시인 |2| 2014-07-22 이근욱 8890
83712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|1| 2015-01-19 김현 8891
83870 은경축을 맞이하신 신부님에 마음같은 따뜻한 백설기를 받으면서 |1| 2015-02-09 류태선 8892
84459 ♣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|2| 2015-04-06 김현 8891
85185 ♣ 친구야 나의 친구야 ♣ |1| 2015-07-08 박춘식 8893
85776 박 신언 몬시뇰님 싸움닭 류 데레사입니다. 2015-09-16 류태선 8893
86399 기진하여 엎드린 곳이 주님 앞이라니! [나의 묵주이야기] 148. 2015-11-29 김현 8892
86528 이제야 깨닫는 것 |1| 2015-12-16 김현 8892
86561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 ♣ 20년 전으로 돌아간 아내 ♣ 2015-12-20 김동식 8891
86873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|3| 2016-02-02 김현 8892
90542 9시 15분을 찾아감 - 기다리시는 하느님(손우배신부) 2017-08-26 김철빈 8890
91318 살아온 삶,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|2| 2017-12-28 김현 8891
93362 예수님의 제 8 모습 |1| 2018-08-21 유웅열 8890
93862 [복음의 삶] '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' 2018-10-31 이부영 8890
95786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말살행위를 규탄 2019-08-20 이바램 8890
96533 복음의 기쁨 - 7)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|2| 2019-11-29 유웅열 8892
98285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08 장병찬 8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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