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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15 신앙생활 |1| 2016-07-17 김기환 8572
211289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6-08-30 주병순 8572
21164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6-11-05 주병순 8572
215517 트럼프 "엄청난 성공을 기대한다" 김정은 "모든 것 이겨내고 여기 왔다" |1| 2018-06-12 이바램 8570
215521 ‘센토사’ 이름처럼…70년 적대 끝낼 그날이 밝았다 2018-06-12 이윤희 8570
21869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9-09-14 주병순 8570
219934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20-03-28 주병순 8570
223666 오징어게임 미국 인기 실감 2021-10-11 김영환 8570
223679 † 동정마리아. 제12일 :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13 장병찬 8570
226987 어라, 갑자기 10분 내에 신고가 3개 들어왔네? 아이뒤 돌려쓰기 신고자는 ... 2023-01-21 신윤식 8572
16324 저는 신부도 도인도 아닙니다! 2000-12-29 정중규 85631
18136 청주교구 진천성당 2001-02-26 김기택 8561
29870 미안하다?... 2002-02-15 강수영 85624
42757 미친"노조"와 대화하면 똑 같이 미친 "병원"된다. 2002-11-05 조형권 85660
42772     [RE:42757] 2002-11-05 하늘아래 3773
42795     [RE:42757] 2002-11-05 전준선 3525
107218 돼지에 관한 속담 |11| 2006-12-31 배봉균 8568
129085 2009년 7지구 노원본당의 사제들의 새해 인사 미리 올립니다. |27| 2008-12-30 이성훈 85626
133304 원주교구 영월성당에서 겪은 일 |11| 2009-04-21 명숙향 8561
133308     Re:예전에 이런 기사를 읽고..... |2| 2009-04-21 김영호 2973
1701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-최종수신부 2011-01-21 김병곤 8565
202212 사제의 이름을 모욕적으로 거명하는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다.(내용없음) |3| 2013-11-13 박창영 8560
204291 혹시 주일에 성당을 못가는 환자의 경우 미사드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? |2| 2014-02-24 민신혜 8561
205564 언제나 신용사회가 될까? 평화방송 시청자들 이 광고에 주의 합시다 |1| 2014-05-12 문병훈 85611
207889 한국 어머니들의 양면성 2014-11-04 변성재 8560
207903 욕심 쟁이 |1| 2014-11-07 유재천 8560
20997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12-03 주병순 8562
210339 이런저런 친구 2016-02-21 유재천 8561
214310 “이웃 사랑을 실천하세요." 2018-02-08 이부영 8561
219451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20-01-28 주병순 8560
220158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20-05-02 주병순 8561
223784 묵주기도 1부 / 박상운 신부 2021-10-30 강칠등 8560
22791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8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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