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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9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5-01-18 주병순 920
179399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18 장병찬 920
179424 ★1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920
179827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님 ... 2025-02-04 장병찬 920
180105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2025-02-16 김중애 921
180145 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920
180237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2-22 장병찬 920
180256 송영진 신부님_<‘반석’은 가장 아래쪽에서 전체를 떠받치는 일을 합니다.> 2025-02-22 최원석 923
180445 3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02 강칠등 921
180496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사순 시기 / 재의 수요일(마태 6,1-6. ... 2025-03-04 박윤식 922
180593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920
1806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31-46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) 2025-03-10 한택규엘리사 920
18076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5-03-15 주병순 920
180848 ■ 예수님 따르려는 우리마저 청탁한다면야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(마태 2 ... 2025-03-18 박윤식 921
181004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2025-03-25 김중애 924
181038 이영근 신부님_“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”(마태 5,19) 2025-03-26 최원석 925
181043 남보고 나쁘다 좋다 말하기전에. 2025-03-26 이경숙 922
1811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을 위해 가슴을 찢은 만큼 은총이 ... 2025-04-01 김백봉7 924
181208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4| 2025-04-03 조재형 924
1813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, 예닮의 여정 “예수님과 함께, |1| 2025-04-08 선우경 926
181470 [주님 수난 성지주일 다해] |1| 2025-04-13 박영희 923
181475 [슬로우 묵상] 그날 이후, 여전히 여기에 |2| 2025-04-13 서하 924
181715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”(루카 2 ... 2025-04-24 최원석 923
181819 양승국 신부님_유통기한이 없는 하느님 사랑! 2025-04-28 최원석 923
181986 매일미사/2025년 5월 6일 화요일 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2025-05-06 김중애 920
182189 양승국 신부님_주님의 섭리에 온전히 맡긴다는 표시로서의 제비뽑기! 2025-05-14 최원석 922
182236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16 최원석 923
182323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(135-150) 2025-05-20 김중애 920
182492 희망과 절망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. |1| 2025-05-28 김종업로마노 921
182534 ■ 고통 속에 묻어나오는 사랑의 찐한 향기 / 부활 제6주간 금요일(요한 ... 2025-05-29 박윤식 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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