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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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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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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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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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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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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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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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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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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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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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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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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8 |
장병찬 |
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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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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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2 |
장병찬 |
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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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‘반석’은 가장 아래쪽에서 전체를 떠받치는 일을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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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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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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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2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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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사순 시기 / 재의 수요일(마태 6,1-6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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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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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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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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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31-46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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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0 |
한택규엘리사 |
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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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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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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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예수님 따르려는 우리마저 청탁한다면야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(마태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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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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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일어나는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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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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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”(마태 5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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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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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보고 나쁘다 좋다 말하기전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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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6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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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을 위해 가슴을 찢은 만큼 은총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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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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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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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3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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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, 예닮의 여정 “예수님과 함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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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8 |
선우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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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님 수난 성지주일 다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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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3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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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슬로우 묵상] 그날 이후, 여전히 여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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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3 |
서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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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”(루카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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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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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유통기한이 없는 하느님 사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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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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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5년 5월 6일 화요일 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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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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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주님의 섭리에 온전히 맡긴다는 표시로서의 제비뽑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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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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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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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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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(135-1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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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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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과 절망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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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8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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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고통 속에 묻어나오는 사랑의 찐한 향기 / 부활 제6주간 금요일(요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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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2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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