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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331 ★★★120.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들로부터 내려오는 ... |1| 2025-05-20 장병찬 710
182332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5-05-20 장병찬 870
182333 ╋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5-05-20 장병찬 920
182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-8 / 부활 제5주간 수요일) 2025-05-21 한택규엘리사 1320
18234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5-05-21 주병순 810
182352 ★★★121.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/ (아들들 ... |1| 2025-05-21 장병찬 1250
182353 ╋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5-05-21 장병찬 860
182354 ╋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5-05-21 장병찬 840
1823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9-11 / 부활 제5주간 목요일) 2025-05-22 한택규엘리사 730
18236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25-05-22 주병순 1290
182374 ★★★122.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/ (아들 ... |1| 2025-05-22 장병찬 940
182375 ╋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5-22 장병찬 810
182376 ╋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5-05-22 장병찬 770
1823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2-17 / 부활 제5주간 금요일) 2025-05-23 한택규엘리사 5520
18239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5-05-23 주병순 970
182395 ★★★123.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/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5-23 장병찬 970
182396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5-23 장병찬 900
182397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5-23 장병찬 950
1823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8-21 / 부활 제5주간 토요일) 2025-05-24 한택규엘리사 960
182410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쁜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5-05-24 주병순 1470
182411 당신의 학교 2025-05-24 유경록 1140
182418 5월 2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_참 진리를 찾아 나서는 길 2025-05-24 최원석 780
182419 ★★★124.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5-24 장병찬 1010
182420 ╋ 고통의 학교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5-24 장병찬 560
182421 ╋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5-24 장병찬 970
1824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23ㄴ-29 / 부활 제6주일(청소년 주일 ... 2025-05-25 한택규엘리사 790
182436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2025-05-25 주병순 780
182440 ★★★125.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로 단장된 교회 / ... |1| 2025-05-25 장병찬 710
182441 ╋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5-25 장병찬 950
182442 ╋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5-25 장병찬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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