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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3 신앙? 기도? (5/12) 2001-05-11 노우진 2,09316
2252 행복한 길(35) 2001-05-11 김건중 1,9188
2251 나의 근심걱정을 어이할꼬? 2001-05-11 오상선 2,43416
2250 한 아이 이야기(5/11) 2001-05-10 노우진 2,13814
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 2001-05-10 김건중 1,93510
2248 때론 함께, 때론 따로... 2001-05-10 오상선 2,1619
2247 내 주변의 유혹은..(5/10) 2001-05-09 노우진 2,05113
2246 믿음이 없는 기도(33) 2001-05-09 김건중 1,87911
2245 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 2001-05-09 김건중 1,8397
2244 하느님 만나기... 2001-05-09 오상선 2,67215
2243 *** 윙-크하는 마음으로... 2001-05-08 김현근 1,9283
2242 하나됨의 신비... 2001-05-08 오상선 1,90213
2241 껍데기로..(5/7) 2001-05-07 노우진 2,14915
2240 문을 바라보자... 2001-05-07 오상선 1,97016
2239 지금, 여기에(31) 2001-05-07 김건중 2,0998
2238 성소주일(착한 목자 주일) 2001-05-06 오상선 2,4337
2237 사목자의 임무(30) 2001-05-06 김건중 1,8848
2236 주님, 나를 당신 제자로 받아주소서... 2001-05-05 오상선 2,1666
2235 상처입은 치유자(29) 2001-05-05 김건중 1,5817
2234 어릿광대(28) 2001-05-04 김건중 1,8668
2233 식사의 성사화... 2001-05-04 오상선 2,14317
2232 나는 요즘...(5/4) 2001-05-03 노우진 1,96518
2231 슬픈 일-문제도 아닌 문제(27) 2001-05-03 김건중 1,8924
2229 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 2001-05-03 노우진 2,17214
2228 외로움이 아닌 고독(26) 2001-05-02 김건중 2,84211
2227 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 2001-05-02 김현근 2,0335
2226 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 2001-05-01 노우진 2,1649
2225 외로움(25) 2001-05-01 김건중 1,9685
2224 5월을 시작하며... 2001-05-01 오상선 2,58715
2222 소명(24) 2001-04-30 김건중 1,9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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