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7758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24-11-13 |
김명준 |
91 | 0 |
| 177682 |
오늘의 묵상 [11.17.연중 제33주일] 한상우 신부님
|
2024-11-17 |
강칠등 |
91 | 3 |
| 177987 |
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|1|
|
2024-11-28 |
장병찬 |
91 | 0 |
| 178028 |
오늘의 묵상 [11.29.금] 한상우 신부님
|
2024-11-29 |
강칠등 |
91 | 3 |
| 178105 |
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평화 중에 ...
|
2024-12-02 |
이기승 |
91 | 1 |
| 178360 |
송영진 신부님_<착한 목자를 잘 따라가려면 착한 양이 되어야 합니다.>
|
2024-12-10 |
최원석 |
91 | 3 |
| 17853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,1-17 / 12월 17일)
|
2024-12-17 |
한택규엘리사 |
91 | 0 |
| 178897 |
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하느 ...
|1|
|
2024-12-30 |
장병찬 |
91 | 0 |
| 17920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22-30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
|
2025-01-11 |
한택규엘리사 |
91 | 0 |
| 179251 |
★1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...
|1|
|
2025-01-12 |
장병찬 |
91 | 0 |
| 179425 |
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심, ...
|1|
|
2025-01-19 |
장병찬 |
91 | 0 |
| 179895 |
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자비 ...
|1|
|
2025-02-07 |
장병찬 |
91 | 0 |
| 180173 |
★4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...
|1|
|
2025-02-18 |
장병찬 |
91 | 0 |
| 180213 |
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|1|
|
2025-02-20 |
장병찬 |
91 | 1 |
| 180216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5)
|
2025-02-20 |
김명준 |
91 | 0 |
| 180240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6,13-19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
|
2025-02-22 |
한택규엘리사 |
91 | 0 |
| 180301 |
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예수님의 이름으로’ 일하는 사람입니다.>
|
2025-02-24 |
최원석 |
91 | 2 |
| 180358 |
먼저 받아야(알아야) 할 수 있다. (마르9,41-50)
|
2025-02-26 |
김종업로마노 |
91 | 0 |
| 180406 |
매일미사/2025년 2월 28일 금요일 [(녹) 연중 제7주간 금요일]
|
2025-02-28 |
김중애 |
91 | 0 |
| 180647 |
††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 ...
|1|
|
2025-03-10 |
장병찬 |
91 | 0 |
| 180709 |
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
|
2025-03-13 |
최원석 |
91 | 4 |
| 180768 |
■ 이 사순에 우리의 영광된 변모도 일어나길 / 사순 제2주일 다해(루카 ...
|1|
|
2025-03-15 |
박윤식 |
91 | 2 |
| 181005 |
오늘의 한 줄 복음묵상 : 생각이 없는 신앙
|
2025-03-25 |
강만연 |
91 | 2 |
| 181151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군지 알아야 있어야 할 곳이 ...
|
2025-03-31 |
김백봉7 |
91 | 4 |
| 181387 |
송영진 신부님_<‘영원한 생명’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현실의 일입니다.>
|
2025-04-10 |
최원석 |
91 | 3 |
| 181414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으로 자처하면 하느님을 모독하는 ...
|
2025-04-11 |
김백봉7 |
91 | 2 |
| 181447 |
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|1|
|
2025-04-12 |
장병찬 |
91 | 0 |
| 181512 |
선교 파견 미사 (파푸아뉴기니 김용호 베드로 신부님)
|2|
|
2025-04-15 |
이정임 |
91 | 4 |
| 181609 |
부활묵상 : 나는 과연 부활했는가?
|
2025-04-20 |
강만연 |
91 | 3 |
| 181719 |
4월 24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4-24 |
강칠등 |
91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