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950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. 2025-06-20 이경숙 1200
182955 ★★★151.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5-06-20 장병찬 1050
182956 ╋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6-20 장병찬 860
1829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6,24-34 /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... 2025-06-21 한택규엘리사 1040
182962 말씀은 스승이시다 2025-06-21 유경록 1450
18296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|1| 2025-06-21 최원석 1580
182968 수확하는 일꾼들을 위한 기도 2025-06-21 최영근 1660
18297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: 루 ... 2025-06-21 이기승 1480
182974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상입니다. 2025-06-21 오완수 1250
182977 ★★★152. 내적인 용기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5-06-21 장병찬 1210
182978 ╋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5-06-21 장병찬 1720
1829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1ㄴ-17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... 2025-06-22 한택규엘리사 1420
182990 ★★★153. "깨어 기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5-06-22 장병찬 1700
182991 ╋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 |1| 2025-06-22 장병찬 1790
1829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7,1-5 / 연중 제12주간 월요일) 2025-06-23 한택규엘리사 1140
1830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이 안에서 내 죄를 발견하는 은총 ... 2025-06-23 김백봉7 1430
183013 ★★★154. 사랑의 길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5-06-23 장병찬 830
183014 ╋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5-06-23 장병찬 910
1830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.80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 ... 2025-06-24 한택규엘리사 950
183029 ★★★155. 성인들의 통공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5-06-24 장병찬 1190
183030 ╋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6-24 장병찬 1310
1830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9ㄴ-22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 2025-06-25 한택규엘리사 1060
183047 용서...... 2025-06-25 이경숙 1490
183049 ★156. 뒤바뀐 상황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5-06-25 장병찬 1540
183050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 |1| 2025-06-25 장병찬 1470
183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.7,21-29 / 연중 제12주간 목요일) 2025-06-26 한택규엘리사 1010
183066 ★★★157.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5-06-26 장병찬 850
183067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6-26 장병찬 1170
1830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3-7 /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 ... 2025-06-27 한택규엘리사 960
183070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2025-06-27 김종업로마노 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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