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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667 매일미사/2024년8월1일목요일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... 2024-08-01 김중애 890
174735 ■ 순서를 어떻게 정하느냐가 / 따뜻한 하루[449] 2024-08-03 박윤식 891
175048 송영진 신부님_<우리도 성모님처럼> 2024-08-15 최원석 892
175187 샛별 2024-08-19 이경숙 891
175511 매일미사/2024년8월3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2024-08-30 김중애 890
175603 고향방문記 (루카 4,16-21)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891
1759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1-10 /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 2024-09-16 한택규엘리사 890
176049 매일미사/2024년9월18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2024-09-18 김중애 890
176057 오늘의 묵상 [09.18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8 강칠등 894
176324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2024-09-27 우홍기 890
176700 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... |1| 2024-10-11 장병찬 890
176758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14 장병찬 891
177020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890
177192 † 059.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30 장병찬 890
177416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 |1| 2024-11-08 장병찬 890
177454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1-09 장병찬 890
1777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-10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) 2024-11-19 한택규엘리사 890
1777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1ㄴ-28 / 연중 제33주간 수요일) 2024-11-20 한택규엘리사 890
17789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(요한18,33-37) 2024-11-24 김종업로마노 891
177943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1-26 장병찬 890
178258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. 2024-12-07 최원석 891
179349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890
179704 오늘의 묵상 (01.3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31 강칠등 894
179919 ★38.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5-02-08 장병찬 890
180092 송영진 신부님_연중 제5주간 토요일 강론 2025-02-15 최원석 893
1803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8-40 / 연중 제7주간 수요일) 2025-02-26 한택규엘리사 890
180432 ★5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3-01 장병찬 890
180471 ■ 버리면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/ 연중 제8주간 화요일(마르 10,2 ... 2025-03-03 박윤식 891
1805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27ㄴ-32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25-03-08 한택규엘리사 890
1805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-13 / 사순 제1주일) 2025-03-09 한택규엘리사 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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