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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0 ** 아! 미운 사람 2001-03-16 유영진 신부 3,37835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2001-03-15 원재연 2,35015
2088 무제...(3/16) 2001-03-15 노우진 2,37116
2087 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(3/15) 2001-03-15 노우진 2,15518
2086 신앙의 자세???? 2001-03-15 최정숙 2,1406
2085 내가 청하는 것(사순 2주 수) 2001-03-15 상지종 2,51119
2084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... 2001-03-14 오상선 3,34227
2083 [탈출]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2001-03-13 상지종 2,0237
2082 강론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(사순 2주 화) 2001-03-13 상지종 2,55623
2081 ** 주님, 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죽겠어요 2001-03-13 유영진 신부 3,09326
2080 낮춤의 신비 2001-03-13 오상선 2,40225
2079 기도의 대원칙 2001-03-12 유대영 2,3254
2074 **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2001-03-11 유영진 신부 3,91523
2078     반가우이 2001-03-11 오상선 2,2490
2073 가족들을 생각하며(사순 1주 토) 2001-03-10 상지종 2,60024
2071 살기를 원하십니까? (3/10) 2001-03-09 노우진 2,62319
2070 나는 화해의 삶을 살고 있는가(사순 1주 금) 2001-03-09 상지종 2,66015
2069 기도의 대원칙은... 2001-03-08 오상선 2,12918
2068 내가 옛날에 말야! (3/9) 2001-03-08 노우진 2,28419
2067 아버지의 회개 2001-03-08 박경원 2,75717
2066 당신을 보면서(사순 1주 목) 2001-03-08 상지종 2,50114
2065 출신 2001-03-08 김현숙 3,0775
2064 난 그날 밤 울었다...(3/8) 2001-03-07 노우진 3,39737
2063 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(3/7) 2001-03-06 노우진 2,89310
2062 오늘의 묵상 2001-03-06 최정숙 2,89411
2061 사순절 묵상곡 - 첫번째 노래... 2001-03-06 생활음악연구소 4,1543
2060 행복의 언어를 말하기(3/6) 2001-03-06 노우진 2,60212
2059 기도는 마음이 먼저... 2001-03-06 오상선 3,21422
2058 사람은 기다려주지 않는다(사순1주 월) 2001-03-05 상지종 2,85019
2057 [탈출]모세의 열정과 이드로의 지혜가 하나로 2001-03-05 상지종 2,2336
2056 비움(사순 제1주일) 2001-03-05 상지종 2,945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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