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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497 4월 15일 신부님 기일 _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 2025-04-14 최원석 890
181550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. 2025-04-17 최원석 891
181568 김준수 신부님 주님 만찬 성목요일(1): 요한 복음 13, 1 - 15 2025-04-17 이기승 891
181657 ╋ [ 5일째 ] 4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025-04-21 장병찬 891
181719 4월 24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4 강칠등 892
181798 [부활 제2주일 다해, 하느님의 자비주일] 2025-04-27 박영희 891
181962 ╋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5-04 장병찬 890
181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 / 부활 제3주간 월요일) 2025-05-05 한택규엘리사 890
181968 매일미사/2025년 5월 5일 월요일 [(백) 부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5-05 김중애 890
182451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은 사랑이신 분이니, ‘사랑으로만’ 섬겨야 합니다.> 2025-05-26 최원석 892
182482 교활하고 사악하게. 2025-05-27 이경숙 890
182521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 ... 2025-05-29 최원석 891
18252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 2025-05-29 최원석 891
182532 ╋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5-29 장병찬 890
18273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 2025-06-08 최원석 891
183086 ╋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6-27 장병찬 890
183136 오늘의 묵상 (06.3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30 강칠등 894
183204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은 논리가 아니라 ‘깨달음’이고, ‘신앙인의 삶’입니다 ... 2025-07-03 최원석 892
184389 불행하여라, 너희 위선자들아! 2025-08-25 김종업로마노 891
184426 매일미사/2025년 8월 26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2025-08-26 김중애 890
184751 ╋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 ... |1| 2025-09-09 장병찬 890
1848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25-27 /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2025-09-15 한택규엘리사 890
1849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4-15 / 연중 제24주간 토요일) 2025-09-20 한택규엘리사 890
185006 ╋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5-09-21 장병찬 890
1853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1-4 / 연중 제27주간 수요일) 2025-10-08 한택규엘리사 890
185420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0-10 최원석 890
185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3) 2025-10-13 김중애 894
185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6) 2025-10-26 김중애 892
185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2) 2025-11-02 김중애 895
168935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2| 2024-01-13 장병찬 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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